미, 중국 테무·쉬인 저가 공세 맞서 '면세 구멍' 틀어막는다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베가스 필라테스 하러 오세요 ♡
  • 자유게시판 > 가족모임 이벤트! 식당 추천해주세요!
  • 자유게시판 > 산부인과 괜찮은 곳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비행기 값이 너무 올랐네요.
  • 자유게시판 > 베가스 살면 연수기 필수인가요?
  • 자유게시판 > 마더스데이 플라워 주문 받습니다.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미, 중국 테무·쉬인 저가 공세 맞서 '면세 구멍' 틀어막는다

최고관리자 0 489 2024.09.13 08:04

a74d1476cdaac949e1498a42085116bf_1726239657_33.jpg

미국 인디애나주의 중국 쉬인의 물류창고[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무역법 관세' 품목은 면세금지…" 중국 전자상거래업체가 남용"

선거철 강경책…모든 나라에 적용되지만 한국 영향 작을 듯


테무, 쉬인 등 중국 전자상거래업체가 미국의 면세 규정을 남용해 미국 시장에 저가 제품을 쏟아낸다고 보고 미국 정부가 관련 규정을 강화했다.

미국 정부는 12일(현지시간) 무역법 301조나 201조,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른 관세를 적용받는 수입품의 경우 면세 한도 규정을 적용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규정안을 발표했다.

현재 미국은 개인이 1일 수입하는 제품의 가치가 일정 금액을 넘지 않는 경우 관세를 부과하지 않는 면세 한도(de minimis exemption) 규정을 두고 있는데 2016년에 이 한도를 200달러에서 800달러로 상향했다.

이후 면세 한도 규정을 통해 수입되는 제품이 크게 늘었는데 특히 중국 기업들이 무역법 301조 관세 등 미국의 대(對)중국제품 관세 장벽을 우회하기 위해 규정을 남용한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정치권에서 관련 법안을 발의하고 행정부에 대책 마련을 요구해왔다.

나브테지 딜런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부위원장은 브리핑에서 면세 한도에 대한 우려를 설명하면서 "이런 구멍(loopholes)을 통해 외국 기업들, 대부분 중국에 설립된 전자상거래 플랫폼들이 미국 시장을 저가 제품으로 가득 채우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든 행정부에 따르면 면세 한도 규정을 통해 미국으로 수입된 물품은 10년 전에 연간 1억4천만 건 정도였지만 작년에는 10억 건을 훌쩍 넘었다.

면세 제품은 수입할 때 까다롭게 검사하지 않는 데다 물량이 워낙 급증한 탓에 위험하거나 불법인 제품이 포함됐는지 확인하기도 힘들어졌다는 게 행정부 설명이다. 


이번 조치는 중국을 겨냥했지만, 모든 나라에 적용된다.

고위당국자는 브리핑에서 중국 외에 다른 나라에서 수입하는 제품도 새 규정을 적용받느냐는 질문에 "어디서 오든 이들(무역법 301조와 201조, 무역확장법 232조) 규정에 근거를 둔 조치를 적용받는 모든 수입품은 면세 한도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답했다.

이 당국자는 면세 수입 증가량의 상당 부분이 중국의 쇼핑 플랫폼 테무(Temu)와 온라인 패스트패션 브랜드 쉬인(Shein)에서 비롯됐다면서 "우리는 외국 대기업들이 전례가 없는 수준으로 면세 한도 허점을 이용하고 있어 매우 우려하고 있으며 그 규모와 물량을 고려하면 남용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한국에 대한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일단 한국은 무역법 301조에 따른 관세 대상이 아니다.

한국산 태양광 셀과 모듈은 무역법 201조 세이프가드 대상이며 한국산 철강은 쿼터를 초과하는 물량에 대해 무역확장법 232조 관세를 적용받는다.

그러나 이들 품목은 금액이 저가가 아니고 개인이 수입할만한 제품이 아니라 이번 조치로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조치는 오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과 공화당이 앞다퉈 중국 '때리기'에 몰두하는 가운데 나왔다.

딜런 부위원장은 "섬유와 의류 제조업은 조지아와 노스캐롤라이나 같은 주요 주(州)에서 수만개 일자리를 지탱한다"며 "이런 미국인 노동자와 제조업자들은 공정한 경기장에서 경쟁할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임 행정부는 미국 소비자와 소매 노동자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면세 한도 문제를 다루지 못했지만, 오늘 우리는 행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지아와 노스캐롤라이나는 이번 대선 승패를 좌우할 경합주들이다.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연합뉴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인텔, 군사용 반도체 제조에 4.6조원 보조금 지원받는다"
    609 2024.09.14
    2024.09.14
    609
  • "이민자들은 우리 개를 먹는다"…트럼프 겨냥한 핫도그 가게 화제
    560 2024.09.13
    2024.09.13
    560
  • "해리스, TV토론서 귀걸이 이어폰 착용"…미 극우서 음모론
    512 2024.09.13
    2024.09.13
    512
  • 보잉 또 악재…16년 만에 첫 파업 돌입
    1118 2024.09.13
    2024.09.13
    1118
  • 미, 중국 테무·쉬인 저가 공세 맞서 '면세 구멍' 틀어막는다
    490 2024.09.13
    2024.09.13
    490
  • 미국에서 가장 행복한 주는?
    539 2024.09.12
    2024.09.12
    539
  • 이민 단속국·법원 통역 서비스 없어 구금된 이민자들 고군분투
    538 2024.09.12
    2024.09.12
    538
  • 신임 한미연합사령관에 브런슨 육군 중장 지명
    485 2024.09.12
    2024.09.12
    485
  • "코로나19 봉쇄로 여학생 뇌 노화 앞당겨졌다"
    518 2024.09.12
    2024.09.12
    518
  • “교도소에 남편 면회 갔다 알몸 수색 당해” 배상금 무려
    488 2024.09.11
    2024.09.11
    488
  • “미끼 문 트럼프 발끈…해리스 ‘도발 작전’ 성공”
    528 2024.09.11
    2024.09.11
    528
  • "미국판 천원샵 이어 할인 마트도 망했네"…일상이된 파산
    610 2024.09.11
    2024.09.11
    610
  • 하루에 19조원 벌었다…단숨에 '세계 5위' 등극 남성
    620 2024.09.11
    2024.09.11
    620
  • "치토스 한봉지 때문에 세상이 변할수도"…미 국립공원의 경고
    503 2024.09.10
    2024.09.10
    503
  • 40년 넘은 빌딩, 순식간에 와르르…2200억 수리비 없어 결국 철거
    505 2024.09.10
    2024.09.10
    505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111
  • 112
  • 113
  • 114
  • 115
  • 116
  • 117
  • 118
  • 119
  • 12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무료 코딩설명회(5-11학년 학부모대상,온라인)-5/23(토)
  • 2 '25 조지아텍 합격 | AI·STEM MIDI 음악 작곡 레슨
  • 3 베가스 필라테스 하러 오세요 ♡
  • 4 라스베가스 필라테스♡ 하러오세요!
  • 5 가족모임 이벤트! 식당 추천해주세요!
  • 6 우리 집의 든든한 파수꾼 도어락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방법
  • 7 NARA MOVING 에서 함께 일할 직원을 구하고 있습니다
  • 8 산부인과 괜찮은 곳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1]
  • 9 파트타임 / 풀타임 채용 진행 중
  • 10 영주권자 재입국 비자(SB-1), ‘의사와 증거’가 승부를 가릅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84 명현재 접속자
  • 3,980 명오늘 방문자
  • 19,743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2,864,598 명전체 방문자
  • 30,381 개전체 게시물
  • 6,26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