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재임 1326일 중 532일 휴가…국민 48년치” 공화당 비난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베가스 살면 연수기 필수인가요?
  • 자유게시판 > 마더스데이 플라워 주문 받습니다.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1
  • 자유게시판 > 학비 보조 받고 직장·일상·전문 분야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영어 배우…
  • 자유게시판 > 사월 초팔일 부처님 오신날 행사해요... 라스베가스 한국절 입니다.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자유게시판 > 핸드폰 없는 4시간, 나 혹시 중독?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대통령, 재임 1326일 중 532일 휴가…국민 48년치” 공화당 비난

최고관리자 0 1032 2024.09.08 07:46

5a331a1516bb084ca45474bf48a3c87f_1725806669_3233.jpg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와 델라웨어주 레호보스 비치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 2024.8.31. AFP 연합뉴스


미국 공화당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장기 휴가를 문제 삼았다.

1일(현지시간) 공화당 전국위원회(RNC)는 “바이든 대통령이 16일째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며 “국정 운영은 누가 하고 있느냐”고 지적했다.

RNC 집계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까지 재임 기간 1326일 중 532일을 휴가에 썼다. 4년이 채 되지 않은 기간 40.3%가 휴가였다.

미국 여행사 익스피디아 보고서 등을 보면 미국인은 1년 평균 11일의 유급 휴가를 받지만 그마저도 모두 사용하지 않는다. 바이든 대통령은 3.6년 만에 국민의 48.3년 치 휴가를 쓴 셈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그간 델라웨어주 월밍턴 자택이나 레호보스 비치 별장, 캠프 데이비드에서 주말 또는 휴가를 보내곤 했다. 이날도 레호보스 비치에서 일광욕하며 재충전했다.

하지만 이날은 하필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미국 이중 국적자 1명을 포함, 하마스(팔레스타인 무장정파) 인질로 잡혀 있던 민간인 6명의 시신을 발견한 날이었다.

이 때문에 “미국인들이 해외에서 학살당하는 동안 바이든은 16일 연속 휴가를 보내면서 해변에서 잠을 자고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비난을 받았다.

바이든 대통령의 장기 휴가에 관한 일각의 지적에 대해 앤드루 베이츠 백악관 대변인은 “바이든은 현대 대통령의 평균보다 휴가를 적게 썼으며, 어디에 있는 매일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철저한 보안을 갖춘 통신장비를 동원해 원격 업무를 수행한다는 설명이었다.

실제로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해 여름 네바다주 레이크 타호 별장에서 휴가를 보내며 거의 매일 산불과 홍수 관련 브리핑을 받고 재난 선언에 서명했다. 기자회견을 열었고,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 및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등과 전화 통화를 하며 현안을 논의했다.

미국 정상의 휴가는 우리 역대 대통령들과 사뭇 다르다. 1년에 30일 이상 망중한을 즐기는 일이 상례다.

트럼프도 2017~2021년까지 4년 재임 기간 378일의 휴가를 썼다. 그는 특히 자택인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마러라고 리조트나 개인 골프 클럽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는데, 마러라고 리조트는 ‘겨울 백악관’이라고 불렸을 정도다. 트럼프는 취임 2주 만인 2017년 2월에도 마러라고 리조트로 초호화 휴가를 떠나 지탄을 받았다.

퇴임 직전까지 55%의 높은 지지율을 유지했던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역시 임기 내내 ‘호화 골프 휴가’로 국민의 곱지 않은 시선을 받았다. 오바마는 매년 여름과 겨울에 2주씩 휴가를 다녀왔는데, 8년간 휴가 일수는 328일이었다.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은 8년간 1020일의 휴가를 다녀왔는데, 특히 2001년 여름에는 총 31일 연속 휴가를 써 리처드 닉슨 전 대통령이 갖고 있던 종전 기록(30일)을 갈아치웠다.

미국 대통령과 그 가족은 사생활이 보장되지 않는 백악관을 ‘감옥’에 비유하며 답답함을 토로하곤 한다.

해리 트루먼 전 대통령은 ‘엄청난 백색 감옥’으로 칭했고, 미셸 오바마 전 영부인도 ‘아주 좋은 감옥’이라고 불렀다. 바이든 역시 백악관을 ‘금박 입힌 새장’에 빗댔다.

다만 대통령 휴가 시 비밀경호국 요원을 비롯한 수행원을 동원하고 대통령전용헬기 ‘마린원’과 전용기 ‘에어포스’원까지 띄워야 하는 탓에 세금 낭비 지적이 끊이지 않는다.

오바마는 1억 500만 달러(약 1406억원), 부시는 1억 4000만 달러(약 1875억원)를 휴가에 쓴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트럼프는 1억 4400만 달러(약 1928억원)를 휴가에 썼다.

그가 휴가를 갈 때면 이방카, 에릭, 티파니 등 자녀와 손자 등 가족 18명이 총출동했고 백악관 비밀경호국은 이들 외에 주변 인물까지 약 40명을 보호해야 했다.

이 때문에 트럼프 가족이 마러라고 리조트에 한 번 갈 때마다 요원들 수당을 포함해 300만 달러(약 34억원)가 지출됐고 비밀경호국 예산은 바닥났다.


권윤희 기자 ©서울신문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S’ 하나 빠졌다고…10센트 동전이 50만달러짜리로
    750 2024.09.09
    2024.09.09
    750
  • 일론 머스크, 2027년 인류 최초로 ‘조만장자’ 된다
    499 2024.09.09
    2024.09.09
    499
  • 공항 트레이에 소지품 배치해 인증샷…Z세대 유행 논란
    489 2024.09.09
    2024.09.09
    489
  • 20대 딸에게 집착한 50대 남성, 스토킹 끝에 살해 후 도주
    515 2024.09.08
    2024.09.08
    515
  • "800m 밖 소리 들었다" 미 국립공원 실종자 기적의 생존
    510 2024.09.08
    2024.09.08
    510
  • 30년만에 바뀐 미국 중개수수료, 거래 되살아날까
    528 2024.09.08
    2024.09.08
    528
  • “대통령, 재임 1326일 중 532일 휴가…국민 48년치” 공화당 비난
    1033 2024.09.08
    2024.09.08
    1033
  • “간호사가 진통제 대신 수돗물을…” 환자 9명 숨졌다
    478 2024.09.07
    2024.09.07
    478
  • 임신 중 먹으면 '자폐아 위험 20% 감소'…조산도 낮추는 이 음식
    490 2024.09.07
    2024.09.07
    490
  • 보잉 우주캡슐, 사람 못 태우고 나홀로 귀환…비행사는 어떻게?
    495 2024.09.07
    2024.09.07
    495
  • 소름 돋는 맞춤형광고, 알고 보니 내 대화 엿들었다?
    522 2024.09.07
    2024.09.07
    522
  • 380억 집 반값에 내놨는데…"그래도 안 팔려요" 왜?
    460 2024.09.06
    2024.09.06
    460
  • 조지아 총격범 아버지 살인 혐의 기소…"14살 아들에 총 선물"
    697 2024.09.06
    2024.09.06
    697
  • “링컨은 동성애자” 주장 다큐멘터리 영화 개봉 논란
    522 2024.09.06
    2024.09.06
    522
  • 바이든 차남, '탈세 혐의' 재판서 유죄 전면 인정
    448 2024.09.06
    2024.09.06
    44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111
  • 112
  • 113
  • 114
  • 115
  • 116
  • 117
  • 118
  • 119
  • 12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감시 카메라 (CCTV) 설치, 수리 및 업그레이드 해드립니다.
  • 2 수수료 없는 CDP ( Cash Discount Program) 비지니스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
  • 3 베가스 살면 연수기 필수인가요? [1]
  • 4 아파트 룸메이트 구합니다.
  • 5 재혼과 의붓자녀 이민, ‘18세 이전’이 결정적입니다.
  • 6 마더스데이 플라워 주문 받습니다.
  • 7 NARA MOVING 에서 함께 일할 직원을 구하고 있습니다
  • 8 [리모트/프리랜서] UPS 배송 레이블 할인 판매 — 프리랜서 세일즈 모집 (기본급+커미션)
  • 9 (칼럼) 감사는 선불입니다..[필그림교회 남덕종목사]
  • 10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881 명현재 접속자
  • 60,374 명오늘 방문자
  • 254,684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2,517,000 명전체 방문자
  • 30,228 개전체 게시물
  • 6,256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