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파업 한달째…항공기 주문 5천대 밀려 '업계 대혼란'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식당의 4% 크레딧 카드 Fee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 한국 vs 멕시코 관람전 ***
  • 자유게시판 > 티나 김의 또간집 Part 4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 한국 vs 멕시코 응원전 ***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4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보잉, 파업 한달째…항공기 주문 5천대 밀려 '업계 대혼란'

최고관리자 0 556 2024.10.11 07:52

e76121a5380bc0a7076d548f3698723d_1728658251_505.jpeg

보잉, 파업 한 달째…항공기 주문 5천대 밀려 '업계 대혼란' [보잉 로고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항공기 제조사 보잉 노동조합의 파업이 한 달 가까이 지속되면서 글로벌 공급망과 여객·항공 등 관련 업계 곳곳에서 경고등이 켜지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10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보잉과 노조 간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졌습니다. 노조가 향후 3년간 40% 임금 인상과 10년 전 폐지한 확정급여형(DB) 연금을 복원하라는 요구를 고집하자, 사측이 제안을 철회하고 테이블에서 철수했습니다.

노조 소속 기계공 3만3천여명이 파업하면서 보잉 737MAX와 767, 777 여객기 생산이 중단됐습니다. 부품과 지원 시스템 등 공급망 차질로 노조원이 없는 보잉 787 드림라이너 공장의 생산 속도도 급격히 떨어졌습니다. P-8 초계기, KC-46A 공중급유기와 E-7 조기경보통제기 등 군용기 생산도 일제히 멈춰 1천여곳의 관련 협력 업체 영업도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보잉은 현재 5천490대의 항공기 주문이 밀려있는 상태입니다.

유럽 최대 저가항공사 라이언에어는 항공기 도입 차질로 일부 노선을 축소하고 연간 실적 예상치를 낮췄습니다. 

윌리 월시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사무총장은 블룸버그에 "항공기를 제대로 인도받지 못한 몇몇 항공사가 조종사와 승무원을 휴직시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독일 루프트한자와 대한항공 등 주요 항공사들도 낡은 여객기 수명을 연장해 사용해야 하는 형편입니다. 25대의 777 여객기를 주문했던 아랍에미리트(UAE) 에티하드 항공은 중고 보잉 777을 구해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보잉 본사 재무 상태도 파업 여파로 한계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보잉은 약 600억달러의 부채를 지고 있고, 지난 2분기 14억4천만달러의 당기순손실을 내면서 올해 상반기 총 70억달러에 달하는 현금흐름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전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보잉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 관찰 대상'으로 하향했습니다. 현재 보잉 장기 신용등급 'BBB-'는 일반적 기관 투자가가 투자할 수 있는 마지노선이며, 한 단계 낮은 'BB+'이하는 투기 등급으로 분류됩니다. S&P는 "보잉은 파업에 대응해 비용 절감 조치를 했지만, 파업이 지속되면 매달 10억 달러 이상의 손실을 볼 것"이라고 추산했습니다.

보잉이 조만간 100억달러 이상 규모의 유상증자에 나설 것이란 보도도 나왔습니다. 내년 말까지 만기가 도래하는 보잉의 채권과 대출금 규모는 약 46억 달러에 달합니다. 세스 세이프만 JP모건 애널리스트는 "보잉은 150억달러에 가까운 금액을 조달하지 않으면 내년 여름 현금이 바닥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보잉의 주가는 이날 장중 연중 최저 수준인 146달러대까지 떨어졌습니다.


임선우 기자 ©SBS Biz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보잉 노사 ‘임금 35% 인상안’ 잠정 타결…파업 마무리될까
    536 2024.10.20
    2024.10.20
    536
  • 머스크의 전략 “표현자유·총기옹호 서명자 매일 1명 뽑아 14억 지급”
    1144 2024.10.20
    2024.10.20
    1144
  • 뇌사 판정 환자, 장기기증 수술 직전 깨어나
    509 2024.10.19
    2024.10.19
    509
  • "가입 해지 클릭 한번으로"…미국, 멤버십 고객 보호책 도입
    550 2024.10.19
    2024.10.19
    550
  • 수술 직후 음악 들으면 회복 속도 빨라진다
    555 2024.10.19
    2024.10.19
    555
  • “아직 젊은데 간암?”… 미 인플루언서 27세에 사망
    679 2024.10.19
    2024.10.19
    679
  • 앞 유리 가린 채 '씽씽'…고속도로서 포착된 테슬라
    465 2024.10.18
    2024.10.18
    465
  • 커밍아웃했다가 강제 전역된 예비역 824명, 명예 되찾았다
    473 2024.10.18
    2024.10.18
    473
  • “회사 식권으로 치약 사다니, 넌 해고야”…‘연봉 5억’ 회사 직원들 대…
    551 2024.10.18
    2024.10.18
    551
  • 대형 약국체인 월그린스, 구조조정
    496 2024.10.18
    2024.10.18
    496
  • 디즈니, 놀이기구 줄 설 필요없는 400달러 ‘번개 패스’ 출시
    562 2024.10.17
    2024.10.17
    562
  • 우주인도 ‘프라다’를 입는다…2026년 달 착륙 우주복 공개
    558 2024.10.17
    2024.10.17
    558
  • 리스테리아 균 검출로 인한 대규모 닭고기 제품 리콜 사태
    511 2024.10.17
    2024.10.17
    511
  • 미 LA대교구, 사제 신도성추행 재판합의에 2조원
    651 2024.10.17
    2024.10.17
    651
  • “18년 전 피살된 딸이 챗봇으로…” AI 무단도용 논란
    1156 2024.10.16
    2024.10.16
    1156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111
  • 112
  • 113
  • 114
  • 115
  • 116
  • 117
  • 118
  • 119
  • 12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야외 주말 스왑밋 용 땅 매매
  • 2 자체브랜드 수입유통회사에서 사세확장으로 LAS VEGAS 지사 세일즈 담당 직원 모집
  • 3 불법체류 기간의 계산 – 222(g)와 3년·10년 입국금지
  • 4 서울대 출신 강사의 수학과외(무료 시범수업 있습니다.)
  • 5 학원 파트타임 사무직
  • 6 룸 렌트 월 $399불
  • 7 저렴한가격 좋은품질 미국산 한국 고춧가루 전화 678-687-8766
  • 8 식당의 4% 크레딧 카드 Fee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 9 ESTA로 입국한 시민권자 직계가족, 아직도 미국에서 영주권 신청이 가능할까?
  • 10 룸렌트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569 명현재 접속자
  • 2,956 명오늘 방문자
  • 38,676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3,753,964 명전체 방문자
  • 31,005 개전체 게시물
  • 6,291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