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등 3개주 임신중지권 헌법명기 실패…7개주는 통과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시아리 인스타 맛집 신세계 백화점 강남 시아리 먹어봄! 포장 후기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스피어가 잘 보이는 룸이 있는 호텔이 어딜까요?
  • 자유게시판 > 식당의 4% 크레딧 카드 Fee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 한국 vs 멕시코 관람전 ***
  • 자유게시판 > 티나 김의 또간집 Part 4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플로리다 등 3개주 임신중지권 헌법명기 실패…7개주는 통과

최고관리자 0 628 2024.11.06 06:25

ea8de29f4189d76fadbf54965c9523ce_1730903070_331.jpg

5일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에서 플로리다의 임신중지권을 법적으로 보장하려던 수정안 4번(Amendment 4)이 통과를 위해 

필요한 60% 득표에 미치지 못하자, ‘Yes On 4’ 캠페인 지지자들이 웃음 속에 눈물을 흘리고 있다. 세인트피터즈버그/AP 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 선거와 함께 10개 주에서 임신중지권에 대한 주헌법 개정 여부를 묻는 투표도 진행됐다. 강력한 임신중지 규제를 시행하고 있는 플로리다주, 사우스다코타주, 네브래스카주 등에서 임신중지권 주 헌법 명기가 무산됐다. 미주리주, 뉴욕주, 메릴랜드주, 콜로라도주, 애리조나주, 네바다주, 몬태나주의 유권자들은 임신중지권을 보장하는 문구를 넣어 주 헌법을 수정하는 방안을 통과시켰다.

가장 주목을 받았던 플로리다는 여성의 임신중지권을 헌법에서 보장하도록 하는 개정안(수정헌법 4조)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으나 최종 부결됐다. 개정안에는 태아의 생존 가능성을 확실히 알 수 없거나 여성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임신 24주 이내 임신중지권을 지지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개정안은 57%의 지지만 받아 부결됐다. 수정헌법의 통과 기준은 60% 이상이다. 몇몇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 임신 기간 내내 임신중지를 금하는 사우스다코타주에서도 임신중지권을 주 헌법에 추가하는 방안이 부결됐다.

강간으로 인한 임신 등 예외적인 경우에만 임신 12주 이후 임신중지를 허용하는 네브래스카주의 주민들도 헌법에 임신중지권을 보장하는 방안을 부결시켰다.

반면 미주리주는 임신중지권을 주 헌법에 명기하기로 했다. 현재 미주리주는 모든 단계에서 임신중지를 금하고 있으며, 임신부의 생명이 위험에 처한 예외적인 경우에만 허용한다. 애리조나주와 콜로라도주, 메릴랜드주, 네바다주, 몬태나주도 주 헌법에 임신중지권을 포함하기로 했다. 뉴욕주는 생식 건강에 관한 개인의 자율권을 보장하는 헌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헌법 수정안에 ‘임신중지’라는 단어를 직접 사용하지 않고 우회적으로 권리 보장을 강화하기로 했다.

미국에서 임신중지권은 헌법상 권리로 오랫동안 보호받아왔다. 1973년 미국 연방대법원은 7대2 의견으로 임신 24주 이내 여성의 임신중단 권리를 헌법에 의해 보호해야 한다는 ‘로 대 웨이드’ 판결을 했다. 그러나 2022년 6월 연방 대법원은 이 판결을 폐기하며 임신 15주 이후 임신중지를 금지하는 것이 합헌이라고 판결했다. 당시 판결로 미국 전체 50개 주에서 임신중지권은 헌법의 보호를 받을 수 없게 됐고, 대법원은 각 주가 자율적으로 입법 여부를 결정한다는 입장이다.
 

김원철 기자, 최우리 기자 ⓒ 한겨레신문사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미법원, 불법체류자 시민권 획득 쉽게 해주는 바이든 정책 무효화
    498 2024.11.08
    2024.11.08
    498
  • 미국 10대가 꽂힌 화장품 엘프뷰티, 깜짝 실적에 주가 반색
    1223 2024.11.07
    2024.11.07
    1223
  • 11일 ‘빼빼로 데이’… LA·뉴욕 타임스퀘어에 광고
    1080 2024.11.07
    2024.11.07
    1080
  • 홈디포 공동 창업자 버나드 마커스 별세
    523 2024.11.07
    2024.11.07
    523
  • “모르는 사람에 메디케어 번호 주지 말아야”
    554 2024.11.07
    2024.11.07
    554
  • 트럼프, 제47대 미국 대통령 당선…4년만에 백악관 복귀 예정
    523 2024.11.06
    2024.11.06
    523
  • 401k 한도 500불 올려…연 2만3500불로
    1002 2024.11.06
    2024.11.06
    1002
  • 플로리다 등 3개주 임신중지권 헌법명기 실패…7개주는 통과
    629 2024.11.06
    2024.11.06
    629
  • 엔비디아 아니네…올해 미국 증시 상승률 1위 주식은
    1120 2024.11.06
    2024.11.06
    1120
  • “안약인줄 알고 ‘이것’ 넣어”… 눈에 ‘호스’ 낀 여성, 무슨 사고였길…
    608 2024.11.05
    2024.11.05
    608
  • 11세 소녀 죽은척 해 살았다…대저택 ‘일가족 살인 사건’ 전말
    1452 2024.11.05
    2024.11.05
    1452
  • 114세 여성, 현재 북미 지역서 최장수 기록
    696 2024.11.05
    2024.11.05
    696
  • 해도 안뜬 새벽부터 투표소에 긴 줄…미 대선 '주사위' 던져졌다
    546 2024.11.05
    2024.11.05
    546
  • 'SNS 올리려고' 달리는 지하철 올라탄 10대 사망 사고 급증
    746 2024.11.04
    2024.11.04
    746
  • '미국 팝 음악계 거장' 퀸시 존스 별세…향년 91세
    644 2024.11.04
    2024.11.04
    644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101
  • 102
  • 103
  • 104
  • 105
  • 106
  • 107
  • 108
  • 109
  • 11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울산흥신소를 선택 해야하는 이유
  • 2 대전흥신소 배우자외도 증거수집은 선한탐정과 함께
  • 3 시아리 인스타 맛집 신세계 백화점 강남 시아리 먹어봄! 포장 후기
  • 4 한국및 전 세계 항공(관광)특가 한우리여행사(213-388-4141)
  • 5 가족초청이민, 가족관계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최근 거절 사례가 늘어나는 세 가지 이유
  • 6 라스베가스 전역 전문 통역 번역 해드립니다:)
  • 7 입양을 통한 영주권…가정법과 이민법은 다릅니다.
  • 8 '25 조지아텍 합격 | MIDI 음악 작곡/편곡 프로듀싱 레슨
  • 9 하우스 방 렌트
  • 10 한국어 과외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759 명현재 접속자
  • 73,056 명오늘 방문자
  • 143,680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4,405,565 명전체 방문자
  • 31,101 개전체 게시물
  • 6,296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