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동안 미국 내 군사 기지 상공 휘젓고 다닌 ‘미스터리 드론’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행복은 우리가 무엇을 가지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달려 있다
  • 자유게시판 > 볼링 치러 오세요~! 상금도 받아 가세요~~!!
  • 자유게시판 > 라스베가스 한인 메디 케어 에이전트를 소개합니다!
  • 자유게시판 > H마트 푸드코트안에서 사람을 찾고있어요
  • 자유게시판 > 라스베가스에서 "지진"
  • 자유게시판 > 넘어졌다고 끝이 아니다! 낙상 사고의 권리를 찾는 방법!!
  • 자유게시판 > 결정은 빠를수록 좋은 것이 아니라 맞을수록 의미가 있다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17일 동안 미국 내 군사 기지 상공 휘젓고 다닌 ‘미스터리 드론’

최고관리자 0 668 2024.10.14 07:22

f6a95dfbaef6a8ea1e44af5cbb28e8a2_1728915545_9665.jpg 

17일 동안 미국내 군사 기지 상공 휘젓고 다닌 ‘미스터리 드론’ / 2018년 촬영된 미국 버지니아주 랭글리 공군기지 전경. 랭글리=AP연합뉴스


지난해 12월 미국 군사 기지 여러 곳의 상공에 정체불명의 '무인기(드론) 부대'가 밤마다 나타나 미 정부가 고심에 빠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정부는 결국 드론이 사라질 때까지 특별한 대처도 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인근에서 군사 시설을 드론으로 정탐하던 중국인 대학생이 체포돼 '중국 연계 의심'이 일었으나, 정확한 배후나 실체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매일 밤 나타난 '드론 부대'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정부 당국자와 이 사안 관련 소식통 20여 명, 경찰 기록 등을 종합해 "미스터리 드론이 17일 동안 미군 기지를 휘젓고 다녔다"고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의문의 드론은 최소 12대였다고 한다.


WSJ에 따르면 문제의 '드론 부대'가 맨 처음 목격된 건 지난해 12월 6일, 버지니아주(州) 랭글리였다. 랭글리는 미국 중앙정보국(CIA) 본보를 비롯, 미 국가안보 시설이 밀집된 지역 중 하나다. 드론은 일몰 무렵 북쪽에서 나타나 4~5시간가량 이 지역을 비행한 뒤 남쪽으로 사라졌다. 마크 켈리 당시 미 공군 대장은 "몸체 약 6m 드론이 먼저 모습을 드러내 약 0.9~1.2㎞ 상공에서 비행했고, 다른 드론들이 뒤를 따랐다"고 전했다. 드론 부대는 같은 달 23일을 마지막으로 자취를 감췄다.


켈리 전 대장은 "미 국방부(펜타곤)가 이 일로 난감해했다"고 말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도 보고를 받았고, 백악관은 2주간 회의를 통해 대응 방안을 고민했다. 하지만 미국 연방법이 자국민 피해 우려로 군사 기지 인근에서의 드론 격추를 금지하는 탓에 뾰족한 해결책이 없었다. 해안경비대가 하늘로 그물을 쏘아 올려 드론을 잡는 방안도 제시됐으나, 경비대에는 무기 사용 권한이 없을 뿐 아니라 드론에 가까이 접근하기도 어려웠다고 WSJ는 전했다.


대신 미 해군·해안경비대 함선이 드론 감시에 착수했지만 이 역시 큰 효용은 없었다. 드론은 군용 항공기보다 훨씬 작아 새를 무시하도록 설정된 레이더 시스템에도 종종 감지되지 않는다.


중국의 스파이 작전?… 누가, 왜 날렸나


최대 의문은 드론의 배후, 그리고 목적이었다. 군사 마니아가 취미로 날렸을 가능성은 희박했다. 드론 부대는 1, 2개의 고정익(fixed-wing) 드론·여러 대의 작은 쿼드콥터로 구성됐는데, 이들 각각은 다른 고도로 천천히 비행하는 등 일정한 패턴을 보였다. 개인이 쓰기엔 복잡한 방식이다. 쿼드콥터는 상용 드론의 일반적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지도 않았다. "개인이 취미로 날린 드론이 아니라는 증거"라고 WSJ는 짚었다.


중국을 의심할 만한 단서가 포착되긴 했다. 올해 1월 6일 미 방위산업체 헌팅턴잉글스인더스트리(HII) 운영 조선소가 위치한 버지니아주 뉴포트뉴스에서 땅에 떨어진 드론이 발견됐다. 드론의 SD카드에선 드라이 독(선박의 건조·수리가 이루어지는 부두) 내 건조 중인 해군 함선의 사진 여러 장도 담겨 있었다. 드론 주인은 '쉬펑원'이라는 이름의 중국 국적 미네소타대 학생이었다.


쉬펑원은 같은 달 18일 편도 항공권으로 중국행 비행기를 탑승하려다 체포됐다. '선박에 관심이 많고, 제한된 영공을 침범했는지 몰랐다'고 해명했으나 소용없었다. 그는 기밀 해군 시설 불법 촬영 혐의로 기소됐는데, WSJ는 "드론 관련 사건에 미국 간첩법 조항을 적용한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의문은 여전하다. 쉬펑원과 중국 정부의 연결고리는 불분명하고, '랭글리 드론'을 조종한 사람이나 목적도 여전히 베일에 가려 있다. 게다가 이달 로스앤젤레스 북쪽 에드워즈 공군 기지 인근에서도 정체불명 드론 무리가 또다시 발견됐다고 WSJ는 덧붙였다.



출처 ⓒ 한국일보 김나연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트럼프 유세장인근서 총기소지자 체포… “3번째 암살시도 막은듯”
    566 2024.10.14
    2024.10.14
    566
  • 17일 동안 미국 내 군사 기지 상공 휘젓고 다닌 ‘미스터리 드론’
    669 2024.10.14
    2024.10.14
    669
  • 콜럼버스의 날 VS 원주민의 날… 팽팽한 미 여론
    503 2024.10.13
    2024.10.13
    503
  • 텍사스 정유소 유독가스 누출로 2명 사망·30여명 부상
    496 2024.10.13
    2024.10.13
    496
  • ‘복잡한 패스워드·잦은 변경’…오히려 해킹에 취약
    497 2024.10.13
    2024.10.13
    497
  • 해리스, 건강검진 결과 공개…트럼프 '고령 리스크’ 부메랑
    517 2024.10.13
    2024.10.13
    517
  • "마약 든거 아님" 적힌 가방서 마약 우수수…단속 사진 화제
    466 2024.10.12
    2024.10.12
    466
  • SNS가 뭐길래…허리케인 한복판서 라이브 방송 켠 스트리머
    460 2024.10.12
    2024.10.12
    460
  • '안갯속 초박빙 구도'…챗GPT도 '미 대선 예측'에 "어렵다"
    601 2024.10.12
    2024.10.12
    601
  • 소셜연금 인상률 2.5%…인플레 반영·2021년 이후 최소폭
    1069 2024.10.12
    2024.10.12
    1069
  • 야생 너구리 먹이 주다가…"100마리에 포위 당했다" 신고한 여성
    733 2024.10.11
    2024.10.11
    733
  • 테슬라, 로보택시뿐만 아니라 ‘로보밴’ 깜짝 공개
    581 2024.10.11
    2024.10.11
    581
  • ‘시속 195㎞’ 허리케인에 플로리다 쑥대밭... 최소 14명 사망
    1066 2024.10.11
    2024.10.11
    1066
  • 보잉, 파업 한달째…항공기 주문 5천대 밀려 '업계 대혼란'
    539 2024.10.11
    2024.10.11
    539
  • "무조건 먹어야지"…한잔에 무려 19달러짜리 스무디에 '반응 터졌다'
    1468 2024.10.10
    2024.10.10
    146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101
  • 102
  • 103
  • 104
  • 105
  • 106
  • 107
  • 108
  • 109
  • 11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행복은 우리가 무엇을 가지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달려 있다
  • 2 볼링 치러 오세요~! 상금도 받아 가세요~~!!
  • 3 라스베가스 한인 메디 케어 에이전트를 소개합니다!
  • 4 [구인] UPS & FEDEX 비즈니스 쉽핑 캐시백 프로그램 에이전트 모집 (파트타임/프리랜서)
  • 5 하와이-가족처럼 함께 일하실 분
  • 6 H마트 푸드코트안에서 사람을 찾고있어요
  • 7 라스베가스에서 "지진"
  • 8 자체브랜드 수입유통회사에서 사세확장으로 LAS VEGAS 지사 세일즈 담당 직원 모집 합니다
  • 9 넘어졌다고 끝이 아니다! 낙상 사고의 권리를 찾는 방법!!
  • 10 결정은 빠를수록 좋은 것이 아니라 맞을수록 의미가 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399 명현재 접속자
  • 15,918 명오늘 방문자
  • 11,202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3,268,973 명전체 방문자
  • 30,726 개전체 게시물
  • 6,295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