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약인줄 알고 ‘이것’ 넣어”… 눈에 ‘호스’ 낀 여성, 무슨 사고였길래?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단백질 섭취 어떻게 ???
  • 자유게시판 > 라스베가스 생활 14년차가 추천하는 태국 맛집
  • 자유게시판 > (EddieWorld) 에드월드 가보신분~
  • 자유게시판 > 오우라 링 아시져?
  • 자유게시판 > 나에게 위로해주는 법~
  • 자유게시판 > 스치기만 해도 향기 풀풀??
  • 자유게시판 > 10가지 섭취 당장 멈추시길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안약인줄 알고 ‘이것’ 넣어”… 눈에 ‘호스’ 낀 여성, 무슨 사고였길래?

최고관리자 0 713 2024.11.05 06:38

1e2a5ae2a3deb86fd8299a1f9fab2307_1730817400_6976.jpg

“안약인 줄 알고 ‘이것’ 넣어”… 눈에 ‘호스’ 낀 여성, 무슨 사고였길래? 


미국의 한 여성이 손톱 접착제를 안약으로 착각해 눈에 넣은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4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피플은 최근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브리앤 쉬플리와의 인터뷰를 단독 공개했다. 

쉬플리는 얼마 전 감염 치료를 위해 안약을 처방받았다. 몇 시간에 한 번씩 넣어줘야 했기 때문에 그는 알람을 맞추고 정해진 시간에 안약을 투여했다. 그러던 중 지난 10월 31일 쉬플리는 낮잠을 자다가 안약 넣을 시간을 알려준 알람 소리에 깨 잠결에 침대 옆 협탁에 놓여진 안약을 넣었다. 그는 “당연히 안약일 줄 알고 집었는데 넣으면서 약통 촉감이 평소와 다르다고 생각했다”라며 “안약이 떨어져 눈동자에 닿자마자 고통으로 소리 지르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알고 보니 안약이 아니라 네일 접착제를 넣은 것이다. 

쉬플리의 아들은 그의 비명 소리를 듣고 곧바로 구급대원을 부르고 물로 계속 눈을 씻도록 했다. 쉬플리는 “샤워기를 틀고 눈을 계속 뜨려고 했다”라며 “계속 씻겨내려고 했고, 어느 정도 도움은 됐지만 너무 뜨겁고 불나는 것 같았고, 눈 안에 돌이 있는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 

병원에 도착한 뒤 의료진은 남아있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세척하는 등 치료를 진행했다. 의료진은 “사고 발생 직후 대처법이 가장 중요하다”며 “다행히 쉬플리의 경우 대처를 잘 해줘서 예후가 좋았다”라고 말했다. 쉬플리는 “황당한 사고라고 생각해 창피했는데, 이런 사고가 드물지 않다고 한다”라며 “안약을 쓸 때는 항상 내가 쓰고자 하는 제품이 맞는지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쉬플리는 현재 퇴원했으며, 안연고를 처방받아 회복하고 있다. 그가 이번 사고에 대해 이야기한 영상은 조회수 180만 회가 넘을 정도로 화제가 됐다.

브리앤 쉬플리처럼 접착제가 눈에 들어갔을 때는 우선 미지근한 식염수로 10분 이상 세척해야 한다. 이후 응급실에 방문해 현미경으로 검안하고, 각막에 붙은 접착제를 제거한 뒤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 함부로 눈에 손을 대는 것은 금물이다. 눈을 뜨려고 억지로 접착제를 뜯어내거나 눈을 비비면 속눈썹이 빠지는 건 물론, 접착제가 움직이면서 각막이 벗겨질 위험이 있다.

눈에 들어가는 이물질은 접착제 외에도 많다. 무좀약, 모기약, 여드름치료제, 렌즈 세척액, 심지어는 전자담배 니코틴액을 넣은 사례도 있다. 대다수는 시력이 좋지 않은 노인이 안약을 착각하는 바람에 발생한 사고다. 대처법은 접착제와 비슷하다. 특히 무좀약은 어떤 종류인지가 중요하다. 발톱 무좀약의 경우 눈의 화상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가능한 한 빨리 세척하고 안구 움직임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대로 눈을 가린 뒤에 병원에 방문한다.

사고를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다. 항상 처방받은 약이 맞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갖고 의약품 보관함을 만들어 의약품이 아닌 것과 섞이지 않도록 하는 것도 좋다. 가정 내 안약, 무좀약, 순간접착제 등은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원래의 용기 및 종이상자에 넣어서 보관한다. 사고 발생 후 병원에 갈 때도 점안했던 액체의 용기를 들고 가면 성분을 빠르게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임민영 기자©헬스조선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유명 샤핑몰 사칭 ‘가짜사이트’ 판친다
    800 2024.12.02
    2024.12.02
    800
  • 트럼프, 중책 마약단속국장에 플로리다주 보안관 지명
    924 2024.12.02
    2024.12.02
    924
  • 오이 먹었다가 68명 감염증상…살모넬라균에 비상
    1080 2024.12.01
    2024.12.01
    1080
  • 미국 '블프 오픈런' 사라졌다…매장쇼핑 줄고 온라인쇼핑 늘어
    915 2024.12.01
    2024.12.01
    915
  • FTC, '우버 멤버십' 조사…"소비자보호법 위반 혐의"
    899 2024.12.01
    2024.12.01
    899
  • 프랑스 대사에는 사돈 앉히고 FBI 국장엔 40대 충성파 지명
    710 2024.12.01
    2024.12.01
    710
  • SAT시험 미끼 신분도용 사기… 학부모 노린다
    713 2024.11.30
    2024.11.30
    713
  • 유명 여성 모델 가족 납치당해…12시간 만에 구출 가능했던 이유
    802 2024.11.30
    2024.11.30
    802
  • 25센트 바나나를 620만 달러에 낙찰받은 사업가 ‘파격’ 제안…“10만…
    1508 2024.11.30
    2024.11.30
    1508
  • 머스크, 추수감사절 만찬서 멜라니아 제치고 트럼프 옆자리
    984 2024.11.30
    2024.11.30
    984
  • ‘가자전쟁 반대’ 시위대, 추수감사절 행진 막고 기습시위
    961 2024.11.29
    2024.11.29
    961
  • 계란 품귀 조짐, 가격 올라
    1010 2024.11.29
    2024.11.29
    1010
  • "아마존 노동자들, 20여개국서 '블프 파업' 계획"
    962 2024.11.29
    2024.11.29
    962
  • 저커버그, ‘감옥서 여생 보내라’던 트럼프와 만찬…“트럼프에 감사한 마음…
    767 2024.11.29
    2024.11.29
    767
  • "사인해주세요" 관중석 어린이 추락… 선수가 '덥썩'
    818 2024.11.28
    2024.11.28
    81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101
  • 102
  • 103
  • 104
  • 105
  • 106
  • 107
  • 108
  • 109
  • 11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미국 입국심사, 지문 한 번에 수배 사실 확인
  • 2 단백질 섭취 어떻게 ???
  • 3 올인원 비즈니스 관리 프로그램
  • 4 라스베가스 생활 14년차가 추천하는 태국 맛집 [1]
  • 5 (EddieWorld) 에드월드 가보신분~ [2]
  • 6 오우라 링 아시져? [4]
  • 7 나에게 위로해주는 법~ [6]
  • 8 새상품 랩탑 노트북 Acer aspire R14 [1]
  • 9 스치기만 해도 향기 풀풀?? [4]
  • 10 미국 전역 한국식 산후조리 산후드림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4,445 명현재 접속자
  • 214,363 명오늘 방문자
  • 513,992 명어제 방문자
  • 513,992 명최대 방문자
  • 21,353,601 명전체 방문자
  • 31,278 개전체 게시물
  • 6,38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