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위해 일등석 예매…"승무원 요청 들어 죽었다" 무슨일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스피어가 잘 보이는 룸이 있는 호텔이 어딜까요?
  • 자유게시판 > 식당의 4% 크레딧 카드 Fee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 한국 vs 멕시코 관람전 ***
  • 자유게시판 > 티나 김의 또간집 Part 4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반려견 위해 일등석 예매…"승무원 요청 들어 죽었다" 무슨일

최고관리자 0 844 2024.10.26 06:54

4d217eaff57b5a7dfeccba8fdc3a6499_1729950723_3979.jpeg

알래스카 항공의 여객기. EPA=연합뉴스 


미국에서 한 남성이 알래스카 항공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 남성은 자신의 반려견을 위해 비행기 일등석을 구매했는데, 항공사 측의 요청으로 이코노미석으로 옮겼다가 개가 죽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미 NBC 뉴스 등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는 마이클 콘틸로는 지난 16일 알래스카 항공을 상대로 샌프란시스코 카운디 고등법원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소장에 따르면 콘틸로는 지난해 11월 아버지, 프렌치 불도그 두 마리와 함께 뉴욕으로 여행을 떠났다. 당시 그는 개들을 위해 비행기 일등석 티켓을 구매했고 뉴욕에 무사히 도착했다. 뉴욕에 머무는 동안에도 개들은 건강했다. 콘틸로가 샌프란시스코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타기 전 동물 병원에 데려갔을 때도 수의사로부터 두 마리 모두 장거리 비행을 해도 괜찮다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문제는 지난 2월 1일 샌프란시스코로 돌아가는 날 발생했다.

그는 올 때와 마찬가지로 일등석 티켓을 구매했다. 알래스카 항공사 정책에 따라 비행 전에 객실 내 반려동물을 동반한다는 사실을 알렸고, 공항에서 개 한 마리당 100달러(약 13만원)의 추가 요금을 지불한 뒤 규정에 맞는 캐리어로 반려견들을 옮겼다.

하지만 이륙 직전 승무원 등이 안전을 위해 이코노미석으로 이동하라고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콘틸로는 "이륙 직전 개를 옮기는 것은 개에게 매우 위험하다"며 "지금 사람들이 가득 찬 자리로 옮기면 개가 매우 불안해하고 흥분해서 극도로 위험한 심장 문제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직원들은 그의 설명을 무시했다고 한다.

결국 승무원의 요청을 따른 콘틸로는 반려견 중 한 마리가 즉시 매우 빠르고 무겁게 호흡하며 불안 증세를 보였다고 주장했다. 이후 이들이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했을 때 개의 몸은 이미 완전히 사후경직된 상태였다고 했다.

미국 수의학협회에 따르면 퍼그나 불도그 같이 짧은 주둥이를 가진 품종은 비행 중 호흡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객실에 탑승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콘틸로는 소송을 제기할 때까지 항공사로부터 반려견의 죽음에 대해 어떠한 연락도 받지 못했다며 사망한 반려견을 두고 "자녀가 없는 내게 아들과 같은 존재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알래스카 항공은 이와 관련해 현재까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현예슬 기자 ⓒ 중앙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엔진 고장 가능성 이유…당국, 혼다·아큐라 조사
    1088 2024.11.14
    2024.11.14
    1088
  • 미당국 제동에 패션브랜드 코치-마이클코어스 12조원 합병 포기
    1080 2024.11.14
    2024.11.14
    1080
  • 블랙프라이데이 특가 항공권 이벤트
    516 2024.11.13
    2024.11.13
    516
  • “제품 보내지 마세요”… ‘반품 없는 환불’ 늘어
    508 2024.11.13
    2024.11.13
    508
  • "이젠 머스크가 백악관 실세"…광고주들 X로 복귀 준비
    697 2024.11.13
    2024.11.13
    697
  • 스위프트 콘서트 등 가짜 티켓 130만불 어치 판 사기범 구속
    598 2024.11.13
    2024.11.13
    598
  • 잦은 태풍·홍수·폭염…미국 집값에 '기후 리스크' 반영 시작
    704 2024.11.12
    2024.11.12
    704
  • 신차와 중고차 가격 차이 역대 최대…평균 2만365달러 차이
    513 2024.11.12
    2024.11.12
    513
  • 미국 최초 트랜스젠더 연방 하원의원 탄생…"민주주의는 모두 품는다"
    464 2024.11.12
    2024.11.12
    464
  • ‘학자금 대출 탕감’ 없던 일로?
    511 2024.11.12
    2024.11.12
    511
  • 전기차·플러그인 최대 2000불 할인…코스트코 할러데이 이벤트
    546 2024.11.11
    2024.11.11
    546
  • 이름이 같아서…1년간 억울한 옥살이 한 남성
    713 2024.11.11
    2024.11.11
    713
  • "바이든, 임기 종료전 물러나 해리스에 첫 여성 대통령 기회 줘야"
    574 2024.11.11
    2024.11.11
    574
  • IRS, 내년 표준공제·과세소득 기준 발표
    803 2024.11.11
    2024.11.11
    803
  • “살빼려다가 목숨이 날아갔다”... ‘짝퉁’ 살빼는 약 복용후 10명 죽…
    645 2024.11.10
    2024.11.10
    645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101
  • 102
  • 103
  • 104
  • 105
  • 106
  • 107
  • 108
  • 109
  • 11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라스베가스 전역 전문 통역 번역 해드립니다:)
  • 2 입양을 통한 영주권…가정법과 이민법은 다릅니다.
  • 3 '25 조지아텍 합격 | MIDI 음악 작곡/편곡 프로듀싱 레슨
  • 4 하우스 방 렌트
  • 5 한국어 과외
  • 6 미국 비자 거절, 다시 받을 수 있습니다.
  • 7 3BR & 3.5BA House 89148
  • 8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습니다!
  • 9 미국 전역 한국식 산후조리 산후드림
  • 10 독립 기념일 세일 시작 !!! 노다운 리스 및 구입 스페셜 : 가지고 계신 차량 최고가격 매입 : 스페셜 차량 안내 213-808-2745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748 명현재 접속자
  • 128,750 명오늘 방문자
  • 113,157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4,317,579 명전체 방문자
  • 31,082 개전체 게시물
  • 6,296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