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195㎞’ 허리케인에 플로리다 쑥대밭... 최소 14명 사망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2026년 6월 원거리 순회영사 일정
  • 자유게시판 > 라스베가스 시티 교회에서 미디어 사역에 함께 하실 동역자를 찾습니다.
  • 자유게시판 > 가족모임 이벤트! 식당 추천해주세요!
  • 자유게시판 > 산부인과 괜찮은 곳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비행기 값이 너무 올랐네요.
  • 자유게시판 > 베가스 살면 연수기 필수인가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시속 195㎞’ 허리케인에 플로리다 쑥대밭... 최소 14명 사망

최고관리자 0 1050 2024.10.11 07:54

e76121a5380bc0a7076d548f3698723d_1728658404_9034.jpg

10일(현지시각) 허리케인 밀턴이 휩쓸고 간 미국 플로리다주의 항구도시 포트 피어스의 주택가가 파괴된 모습. 

현지 당국은 밀턴이 플로리다를 강타, 최소 14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번 허리케인으로 플로리다에서만 330만 가구가 정전을 겪었다. 

밀턴은 10일 플로리다를 빠져나갔지만, 플로리다 주정부는 주민들에게 홍수가 심한 지역에서는 집 안에 머물러 있을 것을 당부했다. /AFP 연합뉴스


트럼프 “연방 정부 돈 없어” 바이든 “미스터 트럼프, 거짓말 중단하라


미국 플로리다주를 휩쓴 초강력 허리케인 ‘밀턴’으로 최소 14명이 사망했다고 집계됐다. 전날 밤 플로리다에 상륙한 밀턴은 열대성저기압으로 약화됐지만 이후에도 폭우와 강풍을 동반해 사상자 규모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CNN은 10일 플로리다주 세인트 루시 카운티와 힐즈버러 카운티에서 사망자가 각각 6명, 1명 발생해 밀턴으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14명으로 늘었다고 보도했다. 힐즈버러 카운티에서 사망한 70대 여성은 허리케인 복구 작업을 하다가 큰 나뭇가지가 떨어져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구조 당국은 홍수에 고립된 수백 명을 구출했다. 전날 저녁 탬파에서는 민간 비영리 구조 단체가 2세 영유아와 임신부를 포함한 7명을 구조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플로리다주에 구조대원 1000여 명과 함께 구호 식량 2000만인분, 식수 4000리터를 보냈다.

9일 상륙 당시 밀턴의 허리케인 등급은 1~5등급 가운데 중간인 3등급이었다. 다만 상륙 약 90분 만에 더 낮은 2등급으로 떨어졌고, 다음 날 새벽에는 가장 약한 1등급까지 약화됐다. 그러나 이후에도 시속 195㎞에 달하는 강풍과, 일부 지역에서 강우량 450mm까지 기록된 폭우로 곳곳에 피해를 남겼다. NBC에 따르면, 최소 340만가구에 전기가 끊겼다. 밀턴은 이날 플로리다만 관통한 후 대서양으로 빠져나갔다.

이번 허리케인이 11월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측에 악재가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는 가운데,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허리케인 피해 대응을 두고 공세에 나서고 있다.

그는 최근 유세에서 잇따라 “연방재난관리청(FEMA) 예산을 불법 이민자 수용을 위해 사용한 탓에 허리케인 피해자를 지원할 돈이 없다”며 “이 때문에 정부는 허리케인 피해를 본 주민에게 고작 750달러(약 101만원)의 지원금만 제공할 예정”이라고 하고 있다.

이에 바이든은 10일 백악관 대국민 담화에서 “지난 몇 주간 사람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허위 정보와 명백한 거짓말을 무모하고 무책임하며 끈질기게 부추기는 행위가 있었다”며 “트럼프가 거짓말의 맹습을 주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에서도 트럼프가 거짓말을 퍼뜨리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이 사람아, 정신 차리라”며 불쾌감을 숨기지 않았다. 해리스도 이날 “지금은 정치를 할 시기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싶다”며 “이런 위기 상황에서는 지도자가 존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워싱턴=이민석 특파원 ⓒ 조선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17일 동안 미국 내 군사 기지 상공 휘젓고 다닌 ‘미스터리 드론’
    655 2024.10.14
    2024.10.14
    655
  • 콜럼버스의 날 VS 원주민의 날… 팽팽한 미 여론
    486 2024.10.13
    2024.10.13
    486
  • 텍사스 정유소 유독가스 누출로 2명 사망·30여명 부상
    469 2024.10.13
    2024.10.13
    469
  • ‘복잡한 패스워드·잦은 변경’…오히려 해킹에 취약
    487 2024.10.13
    2024.10.13
    487
  • 해리스, 건강검진 결과 공개…트럼프 '고령 리스크’ 부메랑
    507 2024.10.13
    2024.10.13
    507
  • "마약 든거 아님" 적힌 가방서 마약 우수수…단속 사진 화제
    453 2024.10.12
    2024.10.12
    453
  • SNS가 뭐길래…허리케인 한복판서 라이브 방송 켠 스트리머
    451 2024.10.12
    2024.10.12
    451
  • '안갯속 초박빙 구도'…챗GPT도 '미 대선 예측'에 "어렵다"
    581 2024.10.12
    2024.10.12
    581
  • 소셜연금 인상률 2.5%…인플레 반영·2021년 이후 최소폭
    1060 2024.10.12
    2024.10.12
    1060
  • 야생 너구리 먹이 주다가…"100마리에 포위 당했다" 신고한 여성
    716 2024.10.11
    2024.10.11
    716
  • 테슬라, 로보택시뿐만 아니라 ‘로보밴’ 깜짝 공개
    557 2024.10.11
    2024.10.11
    557
  • ‘시속 195㎞’ 허리케인에 플로리다 쑥대밭... 최소 14명 사망
    1051 2024.10.11
    2024.10.11
    1051
  • 보잉, 파업 한달째…항공기 주문 5천대 밀려 '업계 대혼란'
    523 2024.10.11
    2024.10.11
    523
  • "무조건 먹어야지"…한잔에 무려 19달러짜리 스무디에 '반응 터졌다'
    1441 2024.10.10
    2024.10.10
    1441
  • 더워서 옷 벗었는데…복장 불량으로 비행기서 쫓겨난 여성들
    879 2024.10.10
    2024.10.10
    879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101
  • 102
  • 103
  • 104
  • 105
  • 106
  • 107
  • 108
  • 109
  • 11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이민국 신속심사(Expedite Request), 가능성은 있지만 전략이 필요합니다.
  • 2 ★(~5/24까지 100%온라인) 한국어강사 되는법, 마감 시, 오프라인 확정
  • 3 자체브랜드 수입유통회사에서 Las Vegas 지사 세일즈 담당 직원 모집 합니다
  • 4 라스베가스 마켓스시 매매
  • 5 빌딩 매매 $650,000 - 버지니아
  • 6 한국및 전 세계 항공(관광)특가 한우리여행사(213-388-4141)
  • 7 가장 싼 항공(관광)특가(213-388-4141)
  • 8 트럼프 행정부, 불법체류자에게 “자진 출국 압박” 본격화
  • 9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2026년 6월 원거리 순회영사 일정
  • 10 BTS 콘서트 티켓(3장) 5월23일 토요일 (라스베가스) 양도!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96 명현재 접속자
  • 17,355 명오늘 방문자
  • 20,251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2,915,456 명전체 방문자
  • 30,435 개전체 게시물
  • 6,267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