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보내지 마세요”… ‘반품 없는 환불’ 늘어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3
  • 자유게시판 > 대구흥신소 대구탐정사무소 신중한 선택이 중요한 이유
  • 자유게시판 > 당근 첫 광고 지원금 1만원 받는 방법 총정리 2026 소상공인 필수! …
  • 자유게시판 > 허준이 죽을때까지 당부한 10가지 건강비법
  • 자유게시판 > 수에즈 운하 개통, 세계 해상 교통의 혁신
  • 자유게시판 > 대화재 이후 런던 재건, 도시 구조의 변화
  • 자유게시판 > 가상 어시스턴트 5명 즉시 모집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제품 보내지 마세요”… ‘반품 없는 환불’ 늘어

최고관리자 0 489 2024.11.13 07:31

79815fe7db26d463f9f831181847df9d_1731511736_3741.jpeg 

반품 처리 시간과 비용을 줄일 목적으로 아마존, 타킷, 월마트 등의 소매업체들이 제품을 돌려받지 않는 환불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아마존·월마트·타깃·셰인·테무 처리 시간 및 비용 절감 효과 업체들 반품 사기 1000억불 손실


#. 홈리스구제 단체에 기부하기 위해 아마존에 일회용 칫솔 100개를 주문한 재니스 이씨. 프라임으로 하루만에 배송됐지만 도착한 제품은 50개였다. 아마존 측에 배송 제품 오류로 연락하자 반품 없이 환불해주겠다고 답변이 왔다. 이씨는 다시 100개 칫솔을 주문해 총 150개를 구제 단체에 기부했다.


비용 절감 자구책으로 조용히 ‘반품 없는 환불(returnless refunds)’ 정책을 시행하는 소매업체들이 늘고 있다.


폭스비즈니스 뉴스는 “대형 소매업체들이 반품 제품에 대해 고객에게 전액 환불을 제공하고 원치 않는 제품을 돌려받지 않는다”고 최근 보도했다.


주요 소매업체가 시행하는 ‘반품 없는 환불’은 온라인 쇼핑객 만족도가 높고 업체 입장에서는 반품된 제품의 처리 시간과 배송비를 포함 급등하는 비용을 줄일 수 있어 일석이조다.


적극적으로 도입한 업체들은 아마존, 월마트, 타깃 등. 이들 업체는 반품 배송비를 감수할 가치가 없는 제품은 아예 받지 않는다. 주로 제품 비용보다 반품 배송비가 더 비싸거나 재판매가 어려운 일회용 제품, 재판매하기에 안전하지 않은 의약품 등이 해당한다.


수년 동안 ‘반품 없는 환불’ 정책을 시행해온 아마존은 지난 8월 전자상거래 제삼자 판매자들에게 반품 옵션 확대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판매자는 75달러 미만 구매 일부 고객에게 주문한 상품을 반품할 의무 없이 환불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해외 판매자와 저렴한 상품 판매자에게 적극적으로 권하고 있다.


월마트도 지난 1월 온라인 판매자에게 ‘반품 없는 환불’ 옵션을 제공해 판매자가 반품 가격 한도를 설정하고 참여 여부를 결정하도록 했다.


이외 셰인, 테무, 오버스톡, 츄이 등도 반품 없는 환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소매업체들의 ‘반품 없는 환불’ 옵션 여부 결정은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다. 월마트 협력 물류회사인 고(Go)TRG의 센더 샤미스 최고경영자는 “알고리즘은 옵션 제공을 결정하기 전 고객의 이전 구매 및 반품 패턴, 배송 비용, 반품 제품 수요 등을 기반으로 쇼핑객 신뢰도를 평가한다”고 설명했다.


‘반품 없는 환불’ 정책은 최근 몇 년 동안 소매업체들이 온라인 주문량 증가, 인플레이션, 인건비 상승으로 반품 처리 비용이 급등하자 고심 끝에 내놓은 자구책이다. 소매 업체는 반품 처리 비용을 줄이고자 반품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다.


H&M. 자라, J크루를 포함한 일부 소매업체는 과도한 반품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고객에게 반품 수수료를 부과하기 시작했다.


아웃도어 전문 업체 ‘REI’는 연평균 반품 금액이 1400달러 이상, 반품률이 79% 이상인 고객에 한해 상품 교환이나 반품을 금지하고 있다.


리테일 분석가이자 금융 전문가인 히타 헤르초그는 “반품 사기로 리테일러들이 수십억 달러의 손실을 보면서 강력하게 대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국소매업연맹(NRF)은 지난해 반품 사기로 인해 소매업계에 1000억 달러 이상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했다. 중고나 도난된 제품을 대신 반품하거나 위조된 영수증을 제출하거나, 고가품을 모조품으로 교체하는 등 반품 사기 수법이 활개를 치고 있다.




LA지사 이은영 기자<©중앙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교류 원한다면 수영복 준비”… 미국서 열풍인 사우나 네트워킹
    544 2024.11.17
    2024.11.17
    544
  • 트럼프에 욕설 날린 여배우…"'백설공주' 바꿔라" 역풍에 결국
    573 2024.11.16
    2024.11.16
    573
  • 뉴욕 한복판에 쌓여 있는 초대형 루이뷔통 가방…무슨일?
    586 2024.11.16
    2024.11.16
    586
  • ‘58살 핵주먹’ 타이슨 판정패…30살 어린 복서는 고개 숙였다
    573 2024.11.16
    2024.11.16
    573
  • "애플 팔고 '1조' 쏟아부은 종목이…" 워런 버핏의 '파격'
    850 2024.11.16
    2024.11.16
    850
  • “올해 가기 전 사세요”…신차 이젠 인센티브 공세
    606 2024.11.15
    2024.11.15
    606
  • 4년간 떠나세요…미국서 '트럼프 도피' 초장기 크루즈 등장
    550 2024.11.15
    2024.11.15
    550
  • 요양원 89세 노인, 실종 사흘만에 사망한 채 발견
    525 2024.11.15
    2024.11.15
    525
  • ‘누추한 백악관’ 안간다…멜라니아, 트럼프 ‘내조’ 대신 독자노선?
    809 2024.11.15
    2024.11.15
    809
  • 스타벅스, 시즌 특별 메뉴 & 연말 할러데이 컵 출시
    697 2024.11.14
    2024.11.14
    697
  • 100명 초대했는데 달랑 '5명' 참석…결혼식 올린 부부에게 무슨일이
    1122 2024.11.14
    2024.11.14
    1122
  • 아마존, 초저가 상품 판매 웹스토어 오픈…테무·쉬인에 ‘맞짱’
    652 2024.11.14
    2024.11.14
    652
  • 엔진 고장 가능성 이유…당국, 혼다·아큐라 조사
    1067 2024.11.14
    2024.11.14
    1067
  • 미당국 제동에 패션브랜드 코치-마이클코어스 12조원 합병 포기
    1057 2024.11.14
    2024.11.14
    1057
  • 블랙프라이데이 특가 항공권 이벤트
    487 2024.11.13
    2024.11.13
    48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91
  • 92
  • 93
  • 94
  • 95
  • 96
  • 97
  • 98
  • 99
  • 10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룸렌트 (장단기) 환영합니다
  • 2 H마트푸드코트안에서 함께일하실 분을 찾습니다
  • 3 유연한 온라인 참여 기회
  • 4 IECSC 데모모델/제품 시연 모델 구합니다.
  • 5 Mechanic, General Laborer 구인 (+ Welder & Electrical Technician)
  • 6 영통비뇨기과 정관수술 세심한 판단으로
  • 7 자체브랜드 수입유통회사에서 사세확장으로 LAS VEGAS 지사 세일즈 담당 직원 모집 합니다
  • 8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3
  • 9 연대보증인(Joint Sponsor), 영주권 재정보증의 중요한 대안
  • 10 흥신소 뒷조사 증거수집 무죄 판결받은 사연 총정리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318 명현재 접속자
  • 18,133 명오늘 방문자
  • 23,392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3,238,027 명전체 방문자
  • 30,674 개전체 게시물
  • 6,28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