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필 지금인가... 대선 앞둔 미국 발칵 뒤집은 이 영화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라스베가스에서 "지진"
  • 자유게시판 > 넘어졌다고 끝이 아니다! 낙상 사고의 권리를 찾는 방법!!
  • 자유게시판 > 결정은 빠를수록 좋은 것이 아니라 맞을수록 의미가 있다
  • 자유게시판 > 광주산부인과, 여성 건강을 위한 선택 아이마여성의원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3
  • 자유게시판 > 허준이 죽을때까지 당부한 10가지 건강비법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왜 하필 지금인가... 대선 앞둔 미국 발칵 뒤집은 이 영화

최고관리자 0 457 2024.08.29 08:24

453bb1aed78dbc77dbe9af2b23e1812f_1724944776_5735.jpg 

도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 전기 영화 <레이건> 포스터 ⓒ ShowBiz


30일 <레이건> 개봉에 '특정후보 지지' '정치검열' 논란... WP '별점 1.5개' 혹평 


1980년대 미국의 경제 호황을 이끌었던 공화당과 보수 진영의 '슈퍼스타'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의 전기 영화가 미국 대통령 선거를 두 달여 앞두고 개봉한다.


영화의 개봉 시점을 두고 대선 판도를 흔들려고 한다는 의심을 받는 가운데, 영화 주연배우가 영화 홍보에 불이익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오는 30일 개봉하는 영화 <레이건>은 1981년부터 1989년까지 재임한 레이건 전 대통령의 일대기를 그렸다. 무명의 영화배우였으나 배우 노조를 이끌었고, 정치인 된 뒤 캘리포니아 주지사를 거쳐 백악관에 입성해 이른바 '레이거노믹스'로 불리는 경제 정책으로 미국의 황금기를 이뤄냈다.


반면에 지나친 감세와 군비 증강으로 막대한 재정 적자를 떠넘겼고, 소수자와 빈곤층 인권을 퇴보시켜 사회적 양극화를 부추겼다는 비판을 받는 등 여러 평가가 엇갈린다.


숀 맥나마라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할리우드 스타 데니스 퀘이드가 정치인 시절의 레이건을 연기했다. 레이건 전 대통령의 전기 영화라는 타이틀만으로도 주목받고 있지만, 일각에선 소셜미디어가 영화 홍보를 막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주연배우 퀘이드는 지난 12일(현지시각) 미국의 유명 팟캐스트에서 페이스북이 <레이건> 광고를 차단했다고 폭로했다.


<드래곤 하트>, <투모로우> 등으로 국내 영화팬들에게도 낯익은 퀘이드는 "어떤 이유로 광고가 막혔는지 모르겠고,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있다"라며 "페이스북이 영화 광고를 검열하거나 막으면서 대선에 영향을 미치려고 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메타 "실수" 해명했지만... 계속되는 논란



453bb1aed78dbc77dbe9af2b23e1812f_1724944964_3434.jpg
영화 <레이건> 광고 검열 의혹을 주장하는 배우 데니스 퀘이드 <폭스뉴스> 인터뷰 ⓒ 폭스뉴스 


페이스북 운영사인 메타는 "정치 및 선거 광고에 대한 자동화 시스템 때문에 광고 제한이 잘못 적용됐다"라면서 "이는 실수였고 지금은 광고를 차단하지 않고 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퀘이드는 영화 광고가 여러 차례 차단됐다고 거듭 주장하면서 논란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그는 보수 성향의 <폭스뉴스>에 출연해 "페이스북이 영화를 보지도 않으면서 검열하고 있다"라며 "그들이 원한다면 비공개 상영도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영화는 미국과 80년대, 레이건의 삶, 그리고 공산주의와의 싸움에 관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대선이 어느 때보다 치열한 '박빙 대결'로 치러지는 가운데, 공화당의 전성기를 열었던 레이건 전 대통령의 전기 영화를 개봉하려는 자체가 같은 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부각시키려는 의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실제로 퀘이드는 열렬한 '트럼프 지지자'로 유명하다. 그는 지난 5월 여러 매체에 나와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진실한 사람"이라며 "이번 대선에서 그에게 투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둘러싼 사법 리스크에 대해서도 "정치적 박해"라고 감쌌다.


그러나 영화에서 레이건 전 대통령의 아내 낸시 레이건을 연기한 페넬로페 앤 밀러는 "레이건은 40년 전 대통령을 지낸 사람"이라며 "정치나 이번 대선과 무슨 상관이 있겠느냐"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나라는 너무 분열돼 있고, 어느 한쪽을 막는 것은 해롭다"라며 "레이건 전 대통령이 존경받는 이유 중 하나는 그가 당파를 넘어 뛰어난 소통가였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레이건 전 대통령은 재임 시절 언론이나 야권과 적극적으로 대화하면서 '위대한 소통가'(the Great Communicator)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왜 하필 지금일까


더 나아가 영화를 만든 맥마나라 감독은 "나는 민주당원"이라며 "2010년 처음 기획된 이 영화가 지금 개봉하게 된 것은 코로나19와 배우 파업 등으로 제작 일정이 미뤄지면서 우연히 대선과 겹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맥마나라 감독은 "사람들은 영화를 정치와 무리하게 연관 지으려고 한다"라며 "영화 <링컨>을 보라. 에이브러햄 링컨 전 대통령은 공화당원이었으나 영화를 본 누구도 그 점을 신경쓰지 않았다"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퀘이드가 "소셜미디어가 보수 진영의 관점을 없애려고 한다"라고 주장하는 데다가, 진보 성향이 강한 미국 주류 언론에서도 레이건의 개봉 소식을 거의 다루지 않자 보수 진영의 불만이 커지는 분위기다.


이런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마침 주류 언론의 하나인 <워싱턴포스트>가 개봉을 이틀 앞둔 28일 <레이건>에 대한 작품성을 혹평하고 나섰다.


이 신문은 <레이건>에 대해 "레이건 전 대통령이라는 '위대한 소통가'에 대한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놀라울 정도로 소통이 부족하다"라면서 "실질적인 내용이 거의 없다"라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이 영화는 얄팍한 칭송 전기(shallow hagiography)"라면서 "레이건 전 대통령의 진정한 신봉자들을 위한 것일 뿐 역사로서 가치가 없다"라고 별점 1.5개를 줬다.



출처 (c) 오마이뉴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라스베가스 인근에서 규모 4.4 지진이 발생했다.
    4 24분전
    13:52
    4
  • 라스베이거스가 다운타운 노숙자 문제 해결을 위해 100일 집중 지원 프로…
    11 6시간전
    08:20
    11
  • 해리 리드 국제공항 주차장에서 차량 6대에 화재가 발생했다.
    13 6시간전
    08:17
    13
  • 트럼프, '이란전쟁 권한 제한' 하원 결의안 통과에 "비애국적"
    10 6시간전
    08:15
    10
  • 트럼프, 법무장관에 '성추문 사건' 변호한 블랜치 낙점
    11 6시간전
    08:05
    11
  • 플라밍고 로드와 볼더 하이웨이 인근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1명이 사망…
    25 06.03
    06.03
    25
  • 프림(Primm)의 마지막 카지노가 폐업을 준비하는 가운데, 한 기업은 …
    24 06.03
    06.03
    24
  • 스페이스X, 기업가치 2천600조원 목표…공모가 135달러 고정
    18 06.03
    06.03
    18
  • 美하원 캘리포니아 예비선거서 한국계 현역 2명 본선행 전망
    24 06.03
    06.03
    24
  • MGM의 인수 제안과 시저스 매각 논의,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일자리 향방…
    27 06.02
    06.02
    27
  • 스테이션 카지노 50주년 기념… 불꽃놀이, 드론쇼 등 다양한 행사 개최
    30 06.02
    06.02
    30
  • NASA "블루오리진 발사대 복구 2년걸려…달착륙선 스페이스X로"
    28 06.02
    06.02
    28
  • "미국 증시 불장, 닷컴버블 정점 때와 기묘하게 닮아"
    33 06.02
    06.02
    33
  • 네바다주, 5살 여자아이 납치 사건으로 AMBER 경보 발령
    38 06.01
    06.01
    38
  • People Inc., MGM 리조트 인수 위해 180억 달러 규모 인수…
    35 06.01
    06.01
    35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라스베가스에서 "지진"
  • 2 자체브랜드 수입유통회사에서 사세확장으로 LAS VEGAS 지사 세일즈 담당 직원 모집 합니다
  • 3 넘어졌다고 끝이 아니다! 낙상 사고의 권리를 찾는 방법!!
  • 4 결정은 빠를수록 좋은 것이 아니라 맞을수록 의미가 있다
  • 5 클럽 Five-O
  • 6 주재원(L-1) 비자란 무엇인가?
  • 7 미국에 살면서도, 왜 영어가 아직 불편할까요?
  • 8 광주산부인과, 여성 건강을 위한 선택 아이마여성의원
  • 9 경험이 쌓일수록 가치가 커지는 커리어에 도전하세요!!
  • 10 당근 첫 광고 지원금 1만원 받는 방법 총정리 2026 소상공인 필수! 당근 첫 광고 지원금 1만원 받는 꿀팁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92(1) 명현재 접속자
  • 12,291 명오늘 방문자
  • 11,202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3,265,346 명전체 방문자
  • 30,720 개전체 게시물
  • 6,295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