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수 와인' 379병 빼돌리는 대가 수천만원 뒷돈챙긴 세관직원들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빗자루머리 나만의 관리법 있나요?
  • 자유게시판 > 마마보이 파파보이 쓰는 사람은 옛날사람 ㅎㅎ
  • 자유게시판 > 트립닷컴 할인코드 7월 8월 50% 할인에 추가 3% 쿠폰 적용시키는 법…
  • 자유게시판 > [제이의 꽁냥꽁냥] 3탄 마음을 울리는 한 줄
  • 자유게시판 > 새우튀김 세일 합니다 yay!!!
  • 자유게시판 > 환경 신경 안쓰는것 같은 미쿡
  • 자유게시판 > 라면에 냉동 해산물 금지 저~얼때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밀수 와인' 379병 빼돌리는 대가 수천만원 뒷돈챙긴 세관직원들

베가스조아 0 58 07.27 09:53

특사경 신분 2명 구속기소…음식료품 공매없이 폐기하는 허점 이용

검사 수사 지휘 과정서 덜미…검찰 "특사경 수사 견제 시스템 필요"



2644a2770bf8edcafe8a0603d4b7f029_1785171132_0281.png
'밀수 와인' 빼돌린 세관 직원 2명 구속기소 


세관이 압류한 밀수품 중 고가의 와인들을 빼돌려주는 대가로 수천만원대 뒷돈을 챙긴 세관 직원들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적발된 이들은 밀수 등 범죄의 수사권을 가진 특별사법경찰관 신분으로, 이들의 불법적 행태는 검찰의 수사 지휘 과정에서 꼬리가 잡혔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박향철 부장검사 직무대리)는 지난 24일 서울세관 공무원 A·B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뇌물·알선수재)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서울세관 조사국에서 밀수 관련 정보 수집과 조사 총괄 등 업무를 담당했던 직원이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3년 8월 다른 와인 업계 종사자 C씨에게 압류된 고가의 와인을 몰래 빼돌려주겠다고 제안하고 '로비 자금' 명목으로 3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음식료품에 해당하는 밀수품은 보관상 문제로 별도의 공매 없이 폐기되는 제도상 허점을 이용해 '병같이' 방식으로 와인을 바꿔 치려고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다.

로비 자금을 챙긴 A씨 등은 이후 와인을 빼돌리기 위해 압수된 와인 379병에 대한 압수물 폐기 지휘를 검사에게 건의했다.

그러나 담당 검사는 법리 검토 결과 379병 중 363병의 압수 와인이 이미 밀수 범행의 공소 시효(7년)가 지났음을 확인하고 압수 상대방에게 환부할 것을 지휘했다.

이에 따라 이들이 계획한 와인 바꿔치기는 사실상 무산됐다. 

이들은 이후에도 B씨가 포상금심사위원회 간사라는 사실을 언급하며 밀수 제보 포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거나, 남은 와인 16병이라도 바꿔치기해 주겠다고 제안하면서 C씨에게 4천만원을 추가로 요구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의 범행은 C씨가 경찰에 이 같은 사실을 제보하면서 덜미가 잡혔다.

검찰 관계자는 "C씨가 실제 돈을 건넨 사실은 인정되나 특가법상 알선수재 혐의에 대해선 공여자를 처벌하는 법 규정이 없다"며 "추가 4천만원 뇌물에 대해선 요구만 있고 공여 의사 표시가 없어 별도로 입건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A씨는 2022년 3월 동료 공무원으로부터 '키 성장 영양제' 관세포탈 사건을 제보받았음에도, 자기 여동생이 제보한 것처럼 허위 신고서를 작성해 7천500만원 상당의 포상금을 받은 혐의(사기 등)도 있다.

안동건 서울중앙지검 1차장검사는 이날 브리핑에서 "결국 이 사건은 검사가 압수물 환부를 지휘하면서 범행 계획이 무산된 것"이라며 "1차 수사기관에 대한 견제 시스템의 필요성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라고 강조했다. 

이어 "10월 시행 예정인 공소청법에서는 검사의 특별사법경찰관리에 대한 수사 지휘·감독 권한이 삭제되고, 현재 논의되고 있는 일부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압수물 처분의 주체를 검사가 아닌 사법경찰관으로 변경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며 "향후 이번 사건과 같은 부패 범죄가 언제든 발생하거나 암장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한인 주지사 후보에 美정가 주목…"민주당 주류 흔드는 좌파"
    33 07.29
    07.29
    33
  • 경찰 신청 3번 만에…檢, 연예기획사 대표 차가원 구속영장 청구
    45 07.28
    07.28
    45
  • 李대통령, 룰라와 '손하트'로 우정 과시…140분간 정상회담
    48 07.28
    07.28
    48
  • 1 "구준엽·자녀 2명, 작년 사망 쉬시위안 호화주택 공동 소유" 1
    53 07.28
    07.28
    53
  • 홍명보, 자택 인근서 법카 1천400만원 사용…호텔·식당 등 결제
    62 07.28
    07.28
    62
  • 하안거 중 쓰러진 성주사 범허스님…장기 기증해 4명에 새 생명
    73 07.27
    07.27
    73
  • '허위사실 유포' 박수홍 형수, 2심 벌금 1천200만원 불복해 상고
    61 07.27
    07.27
    61
  • '밀수 와인' 379병 빼돌리는 대가 수천만원 뒷돈챙긴 세관직원들
    59 07.27
    07.27
    59
  • 남궁민·진아름 부부 득남…결혼 4년 만에 부모 됐다
    72 07.27
    07.27
    72
  • 서울 주택가서 여고생에 흉기 휘두른 10대 남성 구속
    114 07.25
    07.25
    114
  • 정성호 "오래전부터 靑참모 통해 사의…더 할 일도 의지도 없다"
    84 07.25
    07.25
    84
  • "호흡 이상해요"…수업 중 심정지 고교생, 친구와 교사가 살렸다
    87 07.25
    07.25
    87
  • 李대통령, 빅테크 CEO들과 '샌프란 깐부회동'…"우리는 식구다"
    99 07.25
    07.25
    99
  • 경찰, 아이돌그룹 '코르티스' 숙소 찾아간 中 여성 2명 체포
    131 07.24
    07.24
    131
  •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오늘 9년만 결론
    104 07.24
    07.24
    104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업데이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빗자루머리 나만의 관리법 있나요?
  • 2 휴대폰성지시세표 카페 휴대폰 싸게 사는 법새 창 열림
  • 3 마마보이 파파보이 쓰는 사람은 옛날사람 ㅎㅎ [1]
  • 4 트립닷컴 할인코드 7월 8월 50% 할인에 추가 3% 쿠폰 적용시키는 법새 창 열림
  • 5 [제이의 꽁냥꽁냥] 3탄 마음을 울리는 한 줄 [1]
  • 6 새우튀김 세일 합니다 yay!!! [2]
  • 7 환경 신경 안쓰는것 같은 미쿡 [2]
  • 8 라면에 냉동 해산물 금지 저~얼때 [1]
  • 9 연수기 쓰시는분 중 ... [1]
  • 10 미쿡 생선 추천갑니다요 강추 맛 !!! [2]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1,280(1) 명현재 접속자
  • 495,233 명오늘 방문자
  • 724,578 명어제 방문자
  • 724,578 명최대 방문자
  • 28,734,349 명전체 방문자
  • 31,745 개전체 게시물
  • 7,13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