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이 남자 - 젊음과 기술이 시대의 흐름과 딱 들어맞다! ‘버짓 오토 바디’ & ‘프라임 테크 컴퓨터’

첨단 기술? AI도 결국 사람이 움직인다 - 버짓 오토 바디 John Lee
참 재밌다.
한 마디로 참 재밌는 청년이다.
한인타운 한복판에 위치한 버짓 오토 바디 John Lee 대표의 첫인상이다.
나이에 비해 진중한 외모나 행동은 전혀 재미와 거리가 멀 것 같이,
오히려 보수적인 사람의 느낌이지만
그의 인생 스토리를 가만히 듣고 있자니 꽤나 재밌고 흥미진진했다.
대학원에서 싸이칼러지 석사를 취득한 후
우연한 기회에 엉뚱하고 재미있는 자동차 한 대를 구입했다.
젊은 혈기에 큰 나무에 쾅 하고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당시 이대표는 결심한다. 그래, 내가 한 번 직접 고쳐보자, 이 차를!!
보통 사람들이 차 사고가 난 후 드는 일반적 상식은 아닐터,
처음부터 그가 재밌다고 서두를 꺼낸 이유이다.
그가 재미있는 또 하나의 큰 이유는 바로
자동차를 너무 좋아하는 그이기에
어떤 종류의 질문도 전화만 하면 상담해 준다는 말이다.
예를 들어 전기차 중고를 살까요? 기아 새 차를 살까요?
뭐 이런 자동차 정비소와는 별로 관련 없는 질문도 성심 성의껏 답변해준다.
고급 휘발유를 꼭 넣어야 하나요?
엔진오일 금액이 천차만별인데 내 차에는 도대체 뭘 넣어야 하나요?
편리한 전기차 기능 중 우리가 모르고 지낸 건 없을까요?
정답은?
이 대표에게 전화하시라!

어릴 때 우연한 차 사고에 더해 지금의 와이프를 만나고
이 대표의 인생은 완전히 달라진다.
그녀와 함께라면 세상 두려울 게 없어진 자신감,
그래, 라스베가스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자!
LA에 위치한 오토 바디샵에서 일하던 청년은 라스베가스로 이주해
시대의 흐름에 걸맞는 최신 기술을 다룰 줄 아는 자동차 전문가로 거듭난다.
세상이 변했다. 눈 뜨고 일어나면 새로운 테크닉이 휙휙 바뀐다.
나같은 올드 패션은 감히 흉내도 못 낼 지경이다.
어느새 자동차는 지 혼자 운전을 하기 시작했고,
(어이쿠, 어디 상상이나 하며 살았을까)
Ai 기술은 감히 아는 척 하기도 겁난다.

최근에는 전기차를 타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졌는데,
우리가 그저 상상하던 차원을 떠나 말도 안되게 복잡해지고 기술은 세분화된다.
바디샵이나 메케닉 종사자라도 계속해서 배우고 연구하지 않으면
지금의 기술을 따라가기 어려운게 현실이다.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나 한국어보다 영어가 편한 이 대표는
특유의 집요함과 끈기를 바탕으로 모든 차에 새로 도입되는 엔진 시스템,
자동차 전반을 아우르는 감시 카메라, 크루즈 컨트롤, 스터링, ADAS,
범퍼, 윈드 쉴, 모든 센서, 끝도 없는 기능, 최신 자동화 시스템….
들어도 뭔 말인지 잘 모르겠는, 아무튼 끝없이 노력하고 공부하고 배운다.

특히 최근에는 본인이 제일 잘 하는 분야가
바로 보험회사와 싸우는 일이라며 겸연쩍게 웃는다.
우선 영어가 모국어니 조목조목 따지고 컴플레인 하는데 여간 유리한 게 아니다.
고객이 맡긴 자동차를 더욱 디테일하게, 더 완벽하게 케어할 수 있도록,
보험사에서 거절한 케이스라도 똑똑하고 현란한(?) 말 솜씨로 다시 협상을 이끌어 내
결국엔 최상의 상태로 차를 고쳐내고 나면 그 뿌듯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고 전한다.

“특히나 자동 세차를 할 때 왁스 기능을 꼭 추가하시라고 권합니다. 라스베가스는 햇볕이 너무 강해 자외선 프로텍션 기능이 있는 세라믹 왁스를 마지막에 해 주면 자동차, 특히 지붕 부분의 부식을 막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고가 났을 때 꼭 저희 바디샵에 오시지 않더라도 궁금한게 있으면 언제든 전화주세요. 아는 한 성실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대부분은 지나칠 수 있는 중요한 관리 팁도 전해주는 이 대표가 새삼 듬직하다.
다행히도 시대에 맞게 기술에 맞게 척척 발전해 가는 젊은 이 대표가 있어 다행이다.
톱니 바퀴가 절묘하게 맞물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정교하게 돌아가듯,
물 흐르듯, 자연스레, 숨 쉬듯, 마치 처음부터 그래왔듯,
시간은 흐르고 나는 늙어도,
새로운 기술이 내 곁에 바짝 붙어 있는게 그저 고맙다.

개인 노트북부터 대기업의 컴퓨터 셋업 시스템까지 - 프라임 테크 김태영
흠…
도대체 뭐 하는 회사일까?
처음 프라임 테크 컴퓨터 회사 관련 글을 보고 처음 든 솔직한 심정이다.
아이러브 라스베가스 사이트에서 종종 접하긴 하지만,
솔직히 무슨 말인지 잘 몰랐다.
나이에 비해 컴퓨터와 꽤 친하게 지내고 있는 나라고 늘상 자부하며 살았지만,
Prime Tech Care, ??? 그랬다, 솔직한 심정으로.

궁금해요?
직접 찾아가 보면 되지 않는가!
의구심과 경계심을 잔뜩 품고 사무실 문을 빼꼼히 열었다.
프라임? 테크? 케어? 컴퓨터가 뭐 어쨌다고??
무식한 필자의 무거운 발걸음이 안 들켰기를 바라며 아무렇지 않게 묻는다.
“이 컴퓨터 얼마에요?”
노트북, 일명 랩탑으로는 영상편집의 속도가 너무 느려
이 참에 데스크 탑 컴퓨터를 하나 사 볼까? 겸사겸사 구경하러 들렀다.
보통은 아마존에서 제일 저렴한 버전으로 딱 내 수준에 맞게 구입하곤 하는데
개인적으로 나는 이 회사가 너무도 궁금했다.
프라임 테크 케어.
프라임 립을 테크니컬하게 잘 케어해서 굽는다는 말인 줄 알았음, 진짜루 ㅠㅠ
(인생이 온통 먹는 생각 뿐이라 참 한심하긴 하다, 가끔…)
깔끔하게 정돈 된 사무실 안에는 더 깔끔하게 보이는 두 명의 신사 분이 나를 맞는다.
왠지 모를 신뢰감이 스물스물 올라 온다.
사무실 분위기는 뭔가…
영화에서나 봄 직한 마치 지하세계의 해커 사무실(?)을 연상케 한다.
“여긴 뭐하는 회사인가요?”
“개인 노트북에서부터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컴퓨터 시스템을 관리해 주는 곳입니다.”
이것 봐, 얼마나 간단하고 명료해?
역시 얼굴 보고 눈 마주치며 묻길 잘했다. 아하, 설명을 듣는 내내 흥미롭기까지 하다.
이렇게 쉬운 걸 왜 혼자 몰랐을까, 역시 난 첨단하고는 거리가 멀어,
자괴감 살짝 드는 것도 사실이다.

부연 설명을 곁들이자면,
우선 개인의 경우,
포장을 채 뜯지도 않은 첨단 최상의 컴퓨터를 들고 오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그러면 여기 프라임 테크에서 고객의 상황에 맞게
쓸데 없는 기능들은 다 지우고 나만을 위한 최적의 컴퓨터 상태로 세팅을 해주는 것이다.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현장에서 척척 가르쳐 주기도 한다.
오래 전,
노트북으로 워드를 이용 해 글 쓰는 일이 고작이었던 나는
새로운 컴퓨터에 너무 최신 윈도우가 깔려 있어 전원 켜고 끄는 것도 버거워
밑의 버전으로 다운 그레이드 한 기억이 났다.
이 반대의 상황을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다음, 회사의 경우라면 훨씬 더 복잡하고 디테일해진다.
쉽게 말하자면 사진에 보이는 자동차 정비 프렌차이즈 회사인 Meineke 같은 대기업의
모든 컴퓨터 시스템을 구축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해 주는 일을 한다.
사무실이나 식당도 마찬가지다.
비즈니스를 시작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컴퓨터 시스템을 세팅해 준다는 말이다.
몇 개의 컴퓨터가 필요한지, 서버 사이즈는 얼마가 필요한지,
어드민, 마케팅, 페이롤 시스템은 어떻게 필요한지,
모든 자료를 잘 보존하기 위해 백업이나 보안 시스템 운영에 이르기까지,
한국에서도 유럽에서도 내 비즈니스 컴퓨터에 엑세스가 가능한지,
원래 서버는 한 곳에서만 가능한데 드랍박스나 클라우드처럼 내가 직접 관리도 가능하다는 말이다.
클라우드의 경우,
너무 비싼 대용량, 예를 들면 100기가를 사려면 비용이 많이 든다.
또한 클라우드의 특성 상 모든 자료가 자동으로 착착 저장되는 줄 알지만 천만의 말씀!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어느 순간 해킹이나 화재같은 물리적인 사고로 인해
모든 데이터를 한 번에 몽땅 잃는 경우도 꽤 많다고 전한다.
특히나 큰 웨어하우스 같은 경우라면 더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데이터 백업 시스템이 정말 중요합니다. 몇 년 동안 잘 운영되던 회사가 갑작스레 서버가 다운 돼 모든 자료를 잃는다면 그걸 복구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을 뿐더러 아예 불가능한 경우도 많습니다. 그럴 때를 대비해 미리미리 예방을 하고 전문화 된 관리가 필요한 것입니다.”
“컴퓨터를 쓰는 양이 많아지면 스위치를 이용해 더 많은 포터 컴퓨터 사용이 가능합니다. 라우터 용량이 못 따라 가면 커버리지가 방대한 매쉬 라우터를 쓰는 방법도 있구요. 회사 상황에 맞춰 체계적으로 효율적으로 조언하고 관리 해 드립니다. 특히 사업체나 식당 등 새로운 비즈니스를 준비한다면 버짓에 맞게 컴퓨터 세팅 작업을 모두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서글서글한 인상의 김태영 대표와 꼼꼼해 보이는 홍상모 대표는
두 눈 똥그랗게 치켜 뜨고 이것저것 물어보는 나를 케어하느라 진땀을 흘린다.
특히 최근에는 해킹 문제도 심각해
피해를 보는 기업이 갈 수록 늘어가고 있다.
개인이 소유한 저렴한 노트북이나 컴퓨터부터
비즈니스, 대기업까지 상황에 맞게,더 효율적으로 일 할 수 있게,
최신식 컴퓨터 네트워크를 구축해 주는 일,
개인용 컴퓨터라 할 지라도 나에게 꼭 필요한 맞춤 컴퓨터를 위해
하나하나 보는 앞에서 다시 셋업해 주고 업로드 시켜주는 세심함까지-

컴퓨터에 관한 모든 것,
제일 원하는 것,
제일 필요한 것,
제일 중요한 것,
말만 하시라.
프라임 테크 케어가 있다.
‘네트워크’라서 다단계를 생각하는 나같은 바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차분차분 쉽게쉽게 조곤조곤, 천천히 모든 걸 알려주신 두 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모뎀과 라우터의 차이를 이제서야 조금 알겠다.
프라임 테크 케어를 나서는 오늘 하루,
나 좀 유식해진 기분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