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가 매니저
요 며칠 전에 지인들이 한국에서 놀러와서 코리안 바베큐 추천해달라길래
제가 육가(Yukga) 추천해줬거든요.
근데 다녀오고 나서 하는 말이…
“음식은 괜찮은데… 매니저가 너무 불친절해서 기분 상했다.”
듣자마자,
“아… 또 그 매니저…” 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솔직히 저도 거기 갈 때마다 느꼈는데,
무표정, 무덤덤, 네 네… 말투도 굉장히 건성.
손님이 뭘 물어봐도 친절하게 응대하는 느낌이 아니라
그냥 ‘의무적으로 답하는’ 수준.
무엇보다 손님 가리는 듯한 태도가 너무 눈에 띔.
유튜브 리뷰 댓글에도 이런 얘기 많아요.
“저 매니저님 웃을 줄 아네? 우리가 갔을 땐 생전 웃는 모습 못 봄. 사람 따라 대하는 게 완전 다름.”
“매니저가 차별하네요. 돈 내고 먹는데 기분 안 좋아서 다시는 안 갈듯.”
“왜 아직 안 망했는지 이해 안 가는 1인. 지인한테만 친절한 건가요?”
심지어 우리 와이프도 친구랑 셋이 갔다가
똑같이 ‘대놓고 차별받는 느낌’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일반 서버가 저렇게 일해도 문제인데,
매니저라는 사람이 저런 태도면 가게에 치명적 아닌가요?
저도 주변 사람들한테 추천해놓고
돌아오는 말이 이런 식이면 진짜 민망합니다.
음식은 확실히 괜찮아요.
근데 서비스가 이렇게 계속 말 나오면
아무리 맛있어도 결국 손님 떠나는 거 금방입니다.
오너분 혹시 이 글 보시면
매니저 태도 문제 좀 꼭 확인하고 조치했으면 좋겠어요.
손님 가려서 응대하고, 지인 유튜버한테만 웃고
일반 손님에게는 무덤덤한 게
정상적인 서비스라고 보기는 어렵잖아요.
진짜 밥먹으로가서 기분상하고 온다는 사람들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