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 5.3 지진이 네바다를 흔들어… 최근 늘어난 지역 지진 활동에 추가
베가스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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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1 08:09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토요일, 네바다에서 규모 5.3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깊이 약 3.7마일(약 6km)의 얕은 지점에서 발생했으며, 주 일부 지역을 흔들었다고 당국은 밝혔다.
보고에 따르면 네바다는 최근 며칠 동안 지진 활동의 급증을 겪고 있다.
데일리 메일은 이번 지진들이 “베이슨 앤드 레인지 지대(Basin and Range Province)의 단층대에서 발생하는 구조적 힘(tectonic forces)에 의해 촉발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미 항공우주국(NASA)을 인용해, “베이슨 앤드 레인지 지대의 지각이 점차 얇아지면서 수백 개의 단층으로 갈라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NASA는 또한 “수백만 년 동안 단층의 한쪽은 융기해 산맥을 이루고, 다른 쪽은 가라앉아 분지를 형성했다”며,
“이러한 지속적인 활동 때문에 베이슨 앤드 레인지 지대는 미국에서 가장 지진 활동이 활발한 지역 중 하나”라고 밝혔다.
Volcano Discovery는 얕은 지진은 지표면과 가까워서 깊은 지진보다 더 강하게 느껴진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