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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차선 달리려고…조수석에 마네킹 태운 운전자

최고관리자 0 43 05.0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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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승 차량 전용 차선을 이용하기 위해 조수석에 마네킹을 앉힌 운전자가 경찰에 적발됐다. / 시애틀타임스


워싱턴 주, HOV 차선에서 마네킹 탑승 적발


미국 워싱턴 주에서 다인승 차량 전용 차선을 이용하기 위해 조수석에 마네킹을 앉힌 운전자가 경찰에 적발됐다.


6일(현지시각) 시애틀타임스는 지난달 29일, 워싱턴 주 5번 고속도로에서 가짜 승객을 태우고 HOV 차선을 

주행하던 운전자가 경찰의 단속에 걸렸다고 보도했다.


HOV 차선은 2인 이상 탑승한 차량만이 이용할 수 있는 차선이다.


현지 경찰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최소 2인 이상 탑승해야 하는 다인승 차량 전용 차선에서 한 사람만 탑승한 

자동차를 발견하고 정차시켰다고 밝혔다.


경찰이 정차된 차량을 조사한 결과, 조수석에는 갈색 가발과 셔츠, 스카프를 착용한 마네킹이 앉아 있었다.


운전자는 HOV 차선을 이용하기 위해 마네킹을 동승자로 위장했다고 시인했다. 이와 함께 경찰은 또 다른 

운전자가 뒷좌석에 형광 셔츠와 모자를 쓴 더미 인형을 실은 채로 HOV 차선을 주행하다가 적발됐다고 전했다.


교통 당국은 이러한 행위가 적발될 경우, 운전자에게 186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고 경고했다. 또한, 인형이나 

마네킹을 동승자로 태운 사실이 확인되면 추가로 2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고 덧붙였다.




홍연주 기자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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