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교회를 대하는 태도. (필그림교회 남덕종 목사)
요즘 신문 지상이나 YouTube 같은 매스미디어들을 보면 교회에 대해서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심지어 교회의 무용론이나 교회의 가치를 격하 시키거나, 교회를 대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크리스천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가운데도 이런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교회는 무엇입니까? 성경은 교회를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1: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교회라는 곳은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에베소서 1:22]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그리고 성경은 교회를 그리스도의 성육신의 연장이라고도 말합니다. 예수님은 세상을 떠나셨지만 그 몸을 이 땅에 남겨 두고 가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교회입니다.
교회는 사람들의 부족함 때문에 과거나 현재나 미래까지도 문제가 많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교회의 문제는 사람들의 문제이지 주님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주님의 영원한 신부가 될 교회를 사랑하십니다.
[에베소서 5:25]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그리고 만물을 다스리실 때 교회를 통하여 일하십니다.
그래서 교회가 온전하여지고 교회가 주님의 아름다운 모습을 회복할 때 그 교회와 함께 사회가 변화되고 민족과 국가의 운명도 달라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기독교 역사인 동시에 세계사가 증거하는 것입니다.
또 성경은 우리들의 영적 족보를 말하면서 교회라는 것이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어머니라고도 가르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그리스도인들에게는 확실한 영적 족보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되기 전에 우리는 마귀가 우리의 아비였습니다.
[요한복음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그리고 바벨론이라고 상징되는 세상이 우리 어미였습니다.
[요한계시록 17:5]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그런데 예수의 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주의 몸 된 교회의 지체가 된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요한복음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제 우리들의 아버지는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양육받고 성장해야 될 곳은 어머니 같은 교회입니다.
[에베소서 2:19]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그러므로 교회라고 하는 것은 신적 기관이라고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정과 교회를 신적 기관으로 만드셨습니다.
교회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지만 그 사람들은 세상으로부터 불러낸 하나님의 자녀들의 공동체입니다.
[베드로전서 2:9]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영적으로 볼 때 보이지 않는 교회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것을 우주적인 교회라고도 말하고 영적인 교회라고도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교회의 대부분은 지역 교회를 말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지역에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고 계십니다.
[고린도전서 1: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그래서 사람들이 모이는 지역 교회는 불완전한 교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교회에는 상처가 많고 아픔이 있고 죄 많은 죄인들이 모이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지역 교회의 한계이고 약점이 많은 교회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교회를 인도하십니다. 보호하십니다. 교회를 통하여 일하십니다.
[마태복음 16:18]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하나님의 계획이고 하나님의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끊임없이 교회를 개혁해야 하며 교회를 지상의 천국같이 만들어 가야 합니다. 완전할 수는 없겠으나 적어도 세상을 이끌어 갈 수 있는 교회의 모습을 회복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교회를 책망하시고 교회에 경고도 하셨지만, 궁극적으로는 교회를 격려하시며 칭찬하시는 가운데 교회를 온전케 하십니다.
[요한계시록 2-3장]
그러므로 교회에 대해서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 심지어 교회를 핍박하거나 경홀히 여기는 사람들은 무서운 죄를 짓고 있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다른 아무 걱정도 염려도 없었지만 교회를 염려하는 일이 가장 많았던 사람입니다.
[고린도후서 11:28]
“이 외의 일은 고사하고 오히려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
[데살로니가전서 3:5]
[갈라디아서 4:19]
[빌립보서 2:20]
교회가 언제나 마음의 짐이었습니다. 우리도 바울처럼 교회를 생각하며 우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가 바로 서도록, 교회가 본질을 회복하도록, 교회가 교회의 존재 이유를 자각하도록 항상 기도해야 합니다.
교회의 존재 이유와 교회의 본질은 예배와 선교에 있습니다.
[마태복음 28:19-20]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
[요한복음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예배가 살아 있는 교회, 전도와 선교가 생활화되어 있는 교회, 그런 교회는 반드시 부흥합니다. 수많은 영혼들이 교회를 통해 하나님께 돌아옵니다. 왜냐하면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기 때문입니다.
교회를 비난하거나 욕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마태복음 7:3-5]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그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게 함부로 말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볼 수 있다면 우리는 대부분 할 말이 없을 것입니다.
소크라테스의 말처럼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지금 우리에게도 유효한 지적입니다.
우리 한국 근대사만 보아도 우리는 교회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잘 알 수 있습니다. 교회는 영혼들을 구원 할 뿐만 아니라 사회도 변화 시켰습니다.
그리고 사회 전반에 걸쳐서 정치와 경제와, 교육과 문화, 체육, 예술, 군대, 연애계에도 결정적 영향을 미쳤습니다.
대한민국의 초대 국회는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시작 된 국회 입니다.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은 하나님을 진실로 경외하는 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독재를 했다고 하는 박정희 대통령 조차도 우리나라의 대통령 조찬 기도회를 가장 먼저 시작 하신 분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경제를 일으켰던 농촌 운동과 새마을운동도 김용기 장로님의 일가를 통해서 전국의 교회들의 협력을 통해서 이루어진 농촌 혁명 대한민국 의식 혁명 생활 혁명 경제 혁명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수많은 크리스찬 과학자들을 통해서 한국에는 창조 과학회가 시작 되었고 대통령 조찬 기도회 와 국회 조찬 기도회를 통해서 수많은 크리스찬 정치인들이 함께 기도하기 시작했으며 전군 신자화 운동을 통해서 우리나라 600,000 군대들이 복음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전국에 있는 수천 수만 개의 회사들 안에는 신우회 라는 것이 생겨나면서 직장 복음화운동도 일어난 것입니다.
중고등학교 대학교를 복음화 하는 학원복음화 운동도 전국적으로 일어나서 캠퍼스 복음화가 시작 된 것입니다.
동대문시장 남대문시장을 비롯해서 시장 복음화 운동도 활발하게 일어났습니다.택시운전기사 복음화 운동본부도 있고 이발사 와 미용사 복음화 운동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연예인들이 예수님을 믿으면서 연예인인 교회가 생겨나고 수많은 연예인들이 전도자로 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체육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체육인 선교회가 시작 되면서 올림픽이나 월드컵을 위시에서 수많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는 끝이 없이 전개 됩니다.
우리나라는 계층 복음화가 이루어졌고, 사회의 구석구석까지 복음이 전파 되면서 어둠이 사라지고, 부페가 사라지고 밝은 사회로 성장 하게 된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교회를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교회가 바로 서도록 울면서 기도하는 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수백만 개의 지구상에 있는 교회를 위해서 중보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도 환란과 핍박 가운데 숨어서 예배드리고 있는 세계 곳곳의 지하 교인들을 위해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히브리서 13:3] “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하나님의 교회는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마태복음 16:18]
교회는 영원한 승리를 거둘 것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기도]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우리에게 허락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사람들로 이루어진 공동체이지만, 그 가운데 역사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믿습니다.
주님, 우리가 교회를 함부로 판단하거나 비판하는 자가 아니라
교회를 사랑하고 위해서 눈물로 기도하는 사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바울과 같이 교회를 향한 거룩한 부담을 주시고
교회가 바로 서도록, 교회가 본질을 회복하도록
날마다 중보하는 심령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 시대의 교회가 예배를 회복하게 하시고
복음을 전하는 선교의 사명을 다시 붙들게 하시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거룩한 통로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환란 가운데 있는 교회들을 기억하시고
핍박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는 성도들을 붙들어 주옵소서.
주님의 교회는 반드시 승리할 줄 믿습니다.
그 승리의 역사 가운데 우리도 쓰임 받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