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美의원 280명에 “비행금지 구역 설정” 호소... 美는 “불가능”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쌈밥집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2026년 6월 원거리 순회영사 일정
  • 자유게시판 > 라스베가스 시티 교회에서 미디어 사역에 함께 하실 동역자를 찾습니다.
  • 자유게시판 > 가족모임 이벤트! 식당 추천해주세요!
  • 자유게시판 > 산부인과 괜찮은 곳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젤렌스키, 美의원 280명에 “비행금지 구역 설정” 호소... 美는 “불가능”

최고관리자 0 1413 2022.03.07 06:45

09380ec40ed676166a9ad87e301fac42_1646664329_2194.jpg
© 3b1a5afb-1da2-416b-8bd7-b3c3e8b1fff6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우리 영토를 비행 금지 구역으로 설정해 달라”고 수차례 요청하면서 미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난감해하고 있다. 비행 금지 구역 설정은 특정 지역에서 인도적 목적을 제외한 모든 비행을 금지하는 것을 뜻한다. 미국이나 나토가 비행 금지 구역을 설정하면, 우크라이나 군사 시설과 주요 도시를 폭격하는 러시아 군용기의 비행을 직접 저지해야 할 의무가 생긴다. 러시아군과 직접 교전도 각오해야만 하는 선택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 5일 오전(현지 시각) 미 연방 상·하원 의원 280여 명으로 구성된 초당파 그룹과 화상 통화에서 석유 수입 금지 등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와 함께 “우크라이나 상공에 대한 비행 금지 구역 설정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도 이날 폴란드 국경에서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을 만나 “나토가 하루빨리 비행 금지 구역을 설정해 달라”며 “이 조치가 늦어질수록 그 대가는 우크라이나 국민이 치러야 한다”고 말했다.

비행 금지 구역 설정은 이를 선포하는 쪽에서 “전투 지역의 제공권을 장악하겠다”는 선언이다. 공격이나 정찰을 시도하는 적국의 모든 군용기를 격추하겠다는 의미로, 사실상의 선전포고로 받아들여진다. 러시아에 비해 압도적인 공군력을 보유한 미국과 나토가 우크라이나 상공을 비행 금지 구역으로 설정하면, 러시아 공군은 사실상 발이 묶여 우크라이나 영토 내 러시아군에 대한 지원 폭격이 불가능해진다.

미국과 동맹국은 지난 1990년 걸프전과 2001년 아프가니스탄 전쟁, 2003년 이라크 전쟁 등에서 이 지역들에 비행 금지 구역을 설정하고 상대국 군용기 수백 대를 격추했다. 당시 파괴된 전투기와 폭격기 대부분이 러시아제였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5일 “비행 금지 구역을 설정하는 국가들은 이번 전쟁에 참전하는 것으로 간주하겠다”며 민감한 반응을 보인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미 정부와 나토는 비행 금지 구역 선포에 대해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유럽을 순방 중인 블링컨 국무장관은 지난 4일 브뤼셀 기자회견에서 “비행 금지 구역을 실제 시행하는 유일한 방법은 나토 전투기를 우크라이나 영공에 보내 러시아 항공기를 격추하는 것인데, 이는 유럽에서 전면전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과 나토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도 직접 파병하지 않는 것과 같은 이유다. 핵보유 강대국 간 전쟁은 핵무기 사용의 위험을 내포하며, 이는 자칫 국제전으로 번질 가능성이 크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미군을 우크라이나 전선으로 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젤렌스키 대통령과 참모들은 바이든 행정부에 같은 요청을 집요하게 이어가고 있다. 러시아군의 무차별적 폭격에 의한 민간인 희생과 인도주의적 위기를 강조하며, 미국과 나토가 군사적으로 개입할 명분을 제공하는 것이다. 미국 정부의 ‘선 긋기’에도 미국인 상당수는 비행 금지 구역 등 강경 대처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통신이 여론조사업체 입소스와 공동으로 지난 3~4일 미국 성인 831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미국과 나토가 비행 금지 구역을 설정해야 한다’는 응답자가 74%에 달했다.


파리=정철환 특파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세계 여성의 날' 우크라이나 여성들은 총을 들고 싸웠다
    1223 2022.03.08
    2022.03.08
    1223
  • “푸틴, 31살 연하 애인과 자식 스위스 비밀장소에 대피시켰다”
    1142 2022.03.08
    2022.03.08
    1142
  • 젤렌스키, 美의원 280명에 “비행금지 구역 설정” 호소... 美는 “불가능”
    1414 2022.03.07
    2022.03.07
    1414
  • 금, 1년 반 만에 2000달러 돌파…니켈 장중 20% 폭등
    1356 2022.03.07
    2022.03.07
    1356
  • 비자·마스터카드, 러시아 영업 중단…보이콧 동참
    1110 2022.03.06
    2022.03.06
    1110
  • 택배 상자에 죽은 쥐 3마리 배달…중국서 만들어 들여온 의자였다
    1300 2022.03.06
    2022.03.06
    1300
  • 8년째 네덜란드 법정에서 장기전… ‘황금 유물’은 누구 것?
    1007 2022.03.05
    2022.03.05
    1007
  • 코로나에 강한 혈액형?…"O형, 위중증·사망 위험 더 낮다" 연구
    1026 2022.03.05
    2022.03.05
    1026
  • 남편 공유하는 세쌍둥이 "청혼·결혼 동시에…어린 시절부터 공유 익숙"
    1225 2022.03.04
    2022.03.04
    1225
  • 폭격으로 쑥대밭 만드는데…러시아군 받아준 우크라이나 병원 '감동'
    1217 2022.03.04
    2022.03.04
    1217
  • 알프스 해발 2700m에서 마켓이 열린다고?
    1061 2022.03.03
    2022.03.03
    1061
  • “머스크 고마워요”…우크라, 인프라 붕괴에도 인터넷 되는 이유
    1160 2022.03.03
    2022.03.03
    1160
  • 러시아·우크라이나 “오늘 2차 협상”…회담 시간·장소는 공개 안 해
    1095 2022.03.02
    2022.03.02
    1095
  • 캐나다 원주민 기숙학교 아동 유해 집단 매장지 또 발견
    1067 2022.03.02
    2022.03.02
    1067
  • 히틀러 침공도 버틴 98세 우크라 할머니의 편지…“살아남을 것”
    1094 2022.03.01
    2022.03.01
    1094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업데이트순
정렬
검색
  • 331
  • 332
  • 333
  • 334
  • 335
  • 336
  • 337
  • 338
  • 339
  • 34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이민국 신분조정(AOS) 신규 규정 발표에 따른 영주권 신청 안내
  • 2 하우스 방렌트
  • 3 5월 Memorial Day 빅 세일!!! 노다운 리스 및 구입 스페셜 : 가지고 계신 차량 최고가격 매입 : 리스리턴 서비스 : 스페셜 차량 안내 213-808-2745
  • 4 2026 World Cup Sales Amazon 아마존 월드컾 세일 and Memorial Day sale 메모리얼 대이 세일
  • 5 정품 까르띠에, 클래쉬 목걸이, 옐골 스몰 새제품
  • 6 트럼프, 미국내 영주권 신청 사실상 차단…“본국 가서 인터뷰 받아라”
  • 7 이민법 변호사 선임,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해야 하나?
  • 8 고환율시대, 더 이상 미국에서 학업하기 어렵다! 한국으로 복귀해서 학업을 이어가시려는 분 있나요?
  • 9 쌈밥집 [1]
  • 10 단기렌트 환영 2베드 2베스 노스지역 콘도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48 명현재 접속자
  • 13,320 명오늘 방문자
  • 25,252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3,020,550 명전체 방문자
  • 30,498 개전체 게시물
  • 6,27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