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괴물 눈폭풍에 최소 30명 사망…경비행기 활주로서 전복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한국에 미사일 떨어져요
  • 자유게시판 > 쌈밥집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2026년 6월 원거리 순회영사 일정
  • 자유게시판 > 라스베가스 시티 교회에서 미디어 사역에 함께 하실 동역자를 찾습니다.
  • 자유게시판 > 가족모임 이벤트! 식당 추천해주세요!
  • 자유게시판 > 산부인과 괜찮은 곳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美 괴물 눈폭풍에 최소 30명 사망…경비행기 활주로서 전복

베가스조아 0 287 01.27 08:28

항공편 8천편 이상 지연·결항…경제손실도 160억원 추정

캐나다도 눈폭풍 피해 속출



7e3abbf2307608738bdb90f71ffa7c12_1769531185_882.png
눈 덮인 미국 뉴욕 라과디아 공항 


미국 북동부·중부·남부 지역에 몰아닥친 초강력 눈 폭풍으로 인해 현재까지 최소 30명이 사망하고 교통이 마비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26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이날 미국 남부 아칸소주부터 북동부 뉴잉글랜드주까지 2천100㎞에 걸쳐 30㎝가 넘는 눈이 내렸다.

눈 폭풍이 지나간 곳에는 한파가 찾아왔다. 이날 미국 본토 48개 주 전체의 평균 기온이 2014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섭씨 영하 12.3도로 예보됐다. 

뉴욕시에는 수년 만에 가장 많은 눈이 내려 적설량이 20∼38㎝를 기록했다.

이로 인해 사망자가 늘고 있으며 현재까지 30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미지 확대매사추세츠주 윈스럽에서 눈 치우는 주민
매사추세츠주 윈스럽에서 눈 치우는 주민


뉴욕시 당국은 지난 24부터 현재까지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실외에서 8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매사추세츠주와 오하이오주에서는 제설차에 치여 2명이 사망했고, 아칸소주와 텍사스주에서는 썰매를 타다 발생한 사고로 2명이 숨졌다.

텍사스주 오스틴에서는 1명이 저체온증으로 숨진 채 발견됐고 캔자스주에서는 실종된 여성의 시신이 눈 속에 파묻힌 것을 수색견이 찾아냈다.

이 밖에도 테네시주에서 4명, 루이지애나주와 펜실베이니아주에서 각각 3명, 미시시피주에서 2명, 뉴저지주에서 1명이 사망했다. 

메인주에서는 눈보라가 치는 가운데 소형 제트기가 이륙하다 전복돼 탑승자 최소 6명이 사망했다. 

전날 저녁 메인주 뱅고어 국제공항에서 봄바디어 챌린저 600 기종의 소형 제트기가 이륙 허가가 떨어진 뒤 45초만에 활주로에서 전복돼 화재가 발생했다. 

앞서 미연방항공청(FAA)은 당시 항공기에 8명이 타고 있었다고 발표했으나 공항 측은 이날 오후 명단에 따르면 탑승자가 6명이었으며 전원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미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가 이 사고와 눈 폭풍 사이에 관련성이 있는지에 초점을 맞춰 조사할 것으로 전해졌다.

항공편 추적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에 따르면 이날 미국 전역에서 항공편 8천편 이상이 지연 또는 결항됐다.

항공 정보 업체 시리움은 전날 미국 내 항공편의 45%가 결항됐으며,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장 많은 건수라고 밝혔다.

FAA는 눈과 진눈깨비가 내리는 데다 가시거리까지 낮아 뉴욕, 보스턴 등 주요 공항 운영이 차질을 빚고 있다고 전했다.

대규모 정전 피해도 발생했다.

미국의 정전현황 추적사이트 파워아우티지닷컴에 따르면 이날 미국 전역에서 69만가구 이상이 정전을 겪었다.

대부분 피해는 남부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미시시피주 북부와 테네시주 일부 지역에서는 얼어붙은 눈비가 전선을 끊어 큰 규모의 정전이 초래됐다.

테네시주 일부 지역에서는 이날 아침 전력이 복구됐으나 17만여 가구는 영하의 날씨에 여전히 전기가 끊긴 채 추위에 시달리고 있다고 AP는 전했다. 

휴교령도 이어졌다. 미시시피 대학교는 폭풍과 그로 인한 정전으로 1주일간 휴강을 결정했고, 뉴욕시 공립학교들이 휴교에 들어감에 따라 약 50만명의 학생이 이날 온라인 수업을 들었다.

7e3abbf2307608738bdb90f71ffa7c12_1769531271_9994.png
눈 폭풍으로 인해 눈에 뒤덮인 테네시주 내슈빌

한파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미 국립기상청은 이날 북극 한기가 유입되면서 이미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지역에서 영하의 기온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이번 주말 동부 해안 일부 지역에 또 다른 겨울 폭풍이 닥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기상전문업체 아큐웨더는 이번 겨울 폭풍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1천50억∼1천150억달러(151조∼166조원) 규모로, 지난해 로스앤젤레스(LA) 산불 이후 역대 최대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뿐 아니라 캐나다 동부에도 눈 폭풍이 덮쳤다.

캐나다 CBC방송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이날 아침까지 겨울 폭풍이 온타리오주와 퀘벡주를 강타했다.

이로 인해 온타리오 남부 대부분 지역에 폭설이 내렸다.

전날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피어슨 국제공항은 역대 최고 일일 적설량인 46㎝를 기록했다.

토론토와 퀘벡주 몬트리올의 학교들은 이날 대거 휴교에 들어갔다. 

캐나다 환경기후변화부는 눈 폭풍이 대서양 연안 지역으로 이동 중이며, 이에 따라 일부 대서양 연안 주에서는 20∼30㎝의 강설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플로리다주 이상 한파에 떼로 기절한 이구아나 5천여마리 결국 안락사
    250 02.06
    02.06
    250
  • 바이든 부인 질 여사 전남편, 아내 살해 혐의로 기소
    250 02.04
    02.04
    250
  • 캐나다 교포, 160억원 로또 당첨…"어머니 뵈러 한국 갈것"
    291 02.04
    02.04
    291
  • 성폭행 재판 앞둔 노르웨이 왕세자 의붓아들, 추가 혐의로 구속
    278 02.03
    02.03
    278
  • 中에 쓴맛본 美, 핵심광물비축 17조원 투입 "작년같은일 피할것"
    300 02.03
    02.03
    300
  • 12년반만에 재현된 금값 폭락…"중국이 팔았고 후폭풍"
    297 02.02
    02.02
    297
  • '엡스타인 후폭풍'…'멜라니아' 다큐감독·노르웨이 왕세자비도
    253 02.02
    02.02
    253
  • 미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 돌입…내주 초 하원에서 해제 예정
    277 01.31
    01.31
    277
  • 엡스타인 문건 추가 공개…'빌 게이츠, 성병 은폐 시도' 주장도
    292 01.31
    01.31
    292
  • 트럼프 "관세 훨씬 더 높을 수 있다…사실 그동안 친절했다"
    272 01.30
    01.30
    272
  • 美항모 이어 핵 정찰기 등장…이란 "중동 미군기지 보복" 경고
    304 01.30
    01.30
    304
  • 여성 의원 초대해 엑스터시 탄 술 먹인 프랑스 전 의원 징역 4년
    334 01.28
    01.28
    334
  • 지구 종말시계 4초 더 가까워진 85초前…핵전쟁·AI 위험요소
    303 01.28
    01.28
    303
  • 美 괴물 눈폭풍에 최소 30명 사망…경비행기 활주로서 전복
    288 01.27
    01.27
    288
  • 트럼프 "韓 車·상호관세 15→25% 인상"…산업장관 곧 방미협의
    291 01.27
    01.27
    291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업데이트순
정렬
검색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하우스 방렌트
  • 2 5월 Memorial Day 빅 세일!!! 노다운 리스 및 구입 스페셜 : 가지고 계신 차량 최고가격 매입 : 리스리턴 서비스 : 스페셜 차량 안내 213-808-2745
  • 3 2026 World Cup Sales Amazon 아마존 월드컾 세일 and Memorial Day sale 메모리얼 대이 세일
  • 4 한국에 미사일 떨어져요
  • 5 정품 까르띠에, 클래쉬 목걸이, 옐골 스몰 새제품
  • 6 트럼프, 미국내 영주권 신청 사실상 차단…“본국 가서 인터뷰 받아라”
  • 7 이민법 변호사 선임,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해야 하나?
  • 8 고환율시대, 더 이상 미국에서 학업하기 어렵다! 한국으로 복귀해서 학업을 이어가시려는 분 있나요?
  • 9 쌈밥집 [1]
  • 10 단기렌트 환영 2베드 2베스 노스지역 콘도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38 명현재 접속자
  • 8,423 명오늘 방문자
  • 25,252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3,015,653 명전체 방문자
  • 30,486 개전체 게시물
  • 6,27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