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수, 골든글로브 수상에 연극까지 예매 1위→“출퇴근길 촬영·선물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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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수가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으로 한국 배우 최초 골든 글로브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면서 오영수가 출연 중인 연극 ‘라스트 세션’을 향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1월 12일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에 따르면 ‘라스트 세션’은 연극 부문에서 주간(5일~11일) 예매 순위 1위를 기록했다.
티켓 판매사이트 인터파크에서도 ‘라스트 세션’은 연극 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오영수의 1월 공연은 모두 매진된 상태다.
연극 ‘라스트 세션’은 영국이 독일과의 전면전을 선포하며 제2차 세계대전에 돌입한 1939년 9월 3일을 배경으로 ‘지그문트 프로이트’와 ‘C.S. 루이스’가 직접 만나 논쟁을 벌인다는 상상에 기반한 2인극으로, 오영수는 극 중 프로이트 역을 맡았다.
오영수가 지난 1월 9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린 제79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TV드라마 부문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면서 ‘라스트 세션’은 10일을 기점으로 예매율이 급상승 했다.
오영수와 ‘라스트 세션’을 향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대학로도 들썩이고 있다. ‘라스트 세션’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기간 중에 공연 전과 후 대면 만남, 취재 및 사진 촬영, 사인 요청 등의 모든 근거리 접촉을 제한합니다. 또한 편지와 선물 등의 개별 전달 혹은 MD 부스를 통한 전달도 모두 제한되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모두의 안전을 위해 협조 부탁드립니다”라고 공지했다.
(사진=이상윤 인스타그램, 파크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
이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