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랜드 안에 떡집.
베가스 거주한지는 올 해 10년 된 베가스 주민입니다.
베가스에서 유일무이 독점하는 떡집 다들 아시죠?
그린랜드 안에 있는 코리XX 떡집이요..
저는 떡집 사장님과는 일면식도 없구요, 제가 그동안 느낀 떡집에 대해 얘기하고자 합니다.
얼마전에 그린랜드에 갔다가 떡 판매하는 곳에 가서 떡을 몇 개 골랐습니다.
고르는내내 안에 계신 직원분인지 주인분인지 앉아서 폰만 하고 저를 보는둥 마는둥 하더라구요?
떡 몇개 가르키며 질문을 하는데도 대답도 대충 하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가족들이 떡국을 좋아해서 떡국떡이랑 인절미, 콩떡을 집어들고 계산을 하고 나왔습니다.
집에가서 떡국떡은 소분하려고 풀어보니 떡에 검은 점 같은게 박혀 있는게 많았습니다, 어디서 떨어져나온 불순물 같더구요.
기계 청결상의 문제 였을까요?? 아무튼 기분이 좋진 않았고,, 제가 놀스에 살기 때문에 게스값 들여가며 리턴하러 가기도 뭐해서 그냥 검은점들이 박힌 떡을 골라내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콩떡.... 너무 질었습니다. 식감이 너무 안좋았어요. 찹쌀이 이에 쩍쩍 달라붙고 손에도 달라붙고,,
그 날 쌀가루 반죽에 물이 많이 들어갔는지 인절미도 너무 질었구요...
저같이 나이 좀 있는 사람이 먹다가 목에라도 걸리면 큰일날 것 같더라구요..
가격도 예전에 비해 너무 많이 올랐어요.
주변에서 떡집에 대해 비판하는 분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오랜 시간 베가스 거주하면서 처음과는 달라져가는 떡집의 모습에 실망스럽습니다. 처음에는 가격도 싸고 맛있었거든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라는 말처럼.... 제가 그 집 떡이 맛없고 마음에 안들면 안사먹으면 그만이지만
베가스에서 유일한 떡집 이기때문에 다시 찾게 되는게 싫으네요..
베가스에서 독점하고 있는 떡집이면 그 명성을 지키기위해 더 노력하고 신경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독점 하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베가스 주민분들도 분명 계실거라 생각해요...
다음번에... 또 그 떡집에서 떡을 사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주인분이 이 글을 보시든 누구한테 전해 들으시든간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인지하시고 신경 좀 써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