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바다 자동차 보험료가 급등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베가스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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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 02:17
1월은 차량 구매가 활발한 시기이지만, 네바다 운전자들은 갈수록 부담이 커지는 자동차 보험료에 직면해 있습니다.
현재 네바다의 자동차 보험료는 전국 평균보다 30~60% 높으며, 앞으로 약 6.5% 추가 인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 내 많은 운전자들이 사고 이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갱신 시 월 40~80달러씩 보험료가 오르는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변호사 미샤 몰턴은 네바다의 높은 보험료가 사고 발생 빈도와 사고 처리 비용이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몰턴은 또 많은 운전자들이 자신이 ‘완전 보장(full coverage)’에 가입돼 있다고 오해하지만, 실제로는 보장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무보험·과소보험 차량 보장(Uninsured/Underinsured Motorist Coverage)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고 책임이 있는 상대방 보험이 의료비를 감당하기에 부족하거나, 최악의 경우 아예 보험이 없을 때를 대비해 본인을 보호해주는 보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네바다는 과실 책임 주(at-fault state)로, 사고를 일으킨 운전자가 상대방의 부상과 재산 피해에 대해 법적으로 배상 책임을 져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