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스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HBCU 클래식 경기에 그램블링 주립대와 잭슨 주립대를 맞이한다.
베가스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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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5 07:03
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가 토요일 알리전트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펼칠 두 역사적인 대학을 성대하게 맞이했다.
NFL 팀인 레이더스는 ‘제1회 P&G 라스베이거스 HBCU 클래식’을 앞두고 그램블링 주립대(Grambling State)와 잭슨 주립대(Jackson State)를 헨더슨 훈련 시설로 초청했다.
두 학교의 풋볼팀은 시설을 둘러보는 투어를 했고, 하이드 파크와 오캘러핸 중학교의 플래그 풋볼팀도 실내 연습장에서 주니어 트레이닝 캠프를 즐겼다.
레이더스의 사장 산드라 더글러스 모건은 “HBCU 클래식을 개최해 두 학교의 위상을 남네바다 지역에서 높일 수 있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HBCU는 남부에서 아주 강한 문화를 가지고 있어요. 그 문화를 서부, 특히 라스베이거스에 소개하고, 밴드와 학교 간의 끈끈한 유대감, 대학 특유의 분위기를 보여줄 수 있다는 게 정말 멋집니다. 이런 것들이 알리전트 스타디움을 특별하게 만드는 요소죠.”
축제 분위기는 금요일 프리몬트 스트리트에서 열리는 페퍼랠리(응원 행사)로 이어진다.
이 자리에는 그램블링 주립대의 ‘World Famed Tiger Marching Band’와 잭슨 주립대의 ‘Sonic Boom of the South’ 밴드가 공연할 예정이며, 오후 4시에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