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 고속도로에서 벌어진 보복 운전 총격으로 아이가 숨졌고, 22세 용의자가 신원 확인됐다.
베가스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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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5 08:32
금요일 아침, 헨더슨 215 벨트웨이에서 발생한 보복 운전 총격으로 한 아이가 숨졌다.
사건은 오전 7시 30분쯤, 미 고속도로 95번/인터스테이트 11번 서쪽 구간에서 깁슨 로드 근처 합류 지점에서 발생했다.
헨더슨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I-11에서 215로 합류하면서 서로 앞지르려던 두 차량 사이에서 시작됐다.
두 운전자는 창문을 내리고 언쟁을 벌였고, 그중 한 남성이 갑자기 총을 꺼내 상대 차량을 향해 한 발을 쐈다.
그 총알은 차에 타고 있던 11살 아이를 맞혔고, 아이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총격 직후 아이의 계부는 용의자의 차량을 들이받았고, 두 차량은 도로 한가운데서 멈춰 섰다.
마침 현장을 지나던 라스베가스 메트로 경찰관이 용의자를 제압해 체포했다.
용의자는 22세 타일러 매튜 존스로 확인됐으며, 현재 살인 혐의와 승객이 있는 차량을 향해 총격을 가한 혐의로 구속된 상태다.
경찰은 당시 상황을 목격했거나, 대시캠 영상 또는 추가 정보를 가진 운전자들에게
헨더슨 경찰(702-267-5000)으로 연락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