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바다 주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3.35로 하락한 반면, 전국 평균 가격은 $2.84로 소폭 상승했다
베가스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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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 05:51
네바다 주의 휘발유 가격이 이번 주 들어 소폭 하락했습니다. 일반 휘발유 1갤런당 주 평균 가격은 2센트 내려간 $3.35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작년 같은 시기와 비교하면 28센트 하락한 수치입니다. 반면, 미국 전체 평균 휘발유 가격은 2센트가량 상승해 $2.84가 되었지만, 작년 평균 가격이었던 $3.08보다는 여전히 낮은 수준입니다.
AAA 마운틴 웨스트 그룹의 대변인 존 트리너는 “시장에서는 OPEC 회원국이자 세계 주요 산유국 중 하나인 이란을 둘러싼 긴장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현재 원유 가격은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만약 이란의 석유 인프라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 미국 내 휘발유 가격에도 연쇄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네바다 주 내 지역별 평균 가격을 보면, 라스베이거스는 $3.40, 리노는 $3.54 수준입니다.
일반적으로 1월은 운전 수요가 감소하고, 가격이 저렴한 겨울용 휘발유가 유통되면서 주유소 가격이 내려가는 시기입니다. 현재의 가격 흐름 역시 이러한 계절적 요인이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