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아이 생일파티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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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 17:01
아이들 생일만 다가오면 괜히 마음이 바빠집니다.
남의 집 생일파티도 참 많이 다녀봤고,
저도 이것저것 해주다 보니…
느낀 점 하나. 아이들 생일 한 번 하면 천 불은 기본이더라고요.
그 돈이 와, 진짜 잘 썼다” 싶은가 하면… 솔직히 그건 또 아니고요.
차라리 그 돈으로 가족여행을 가는 게 훨씬 기억에 남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실제로 여행으로 대신해본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부모의 합리적인 판단과는 별개로,
아이들은 또 “친구들 불러서 파티 하고 싶어!”를 외치죠.
그 반짝이는 눈을 보고 있으면
‘그래… 네가 주인공인 하루니까…’ 하게 되고요.
그래서 요즘 제 고민은 이겁니다.
아이도 만족하고, 부모 지갑도 눈물 안 흘리는 베가스 생일파티 방법은 없을까요?
생일파티 고수님들 계시면 경험담 + 꿀팁 좀 나눠주세요
올해도 또… 고민의 계절이 왔습니다.
공원 생일파티도 해보고 많이 다녀봤는데, 이건 날씨 볼불복에 호불호가 좀 있더라고요. 계절 좋은 날테 태어난 아이들이 그날 날씨운도 따라야하고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