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실제 사례 3 - 길 가다 날벼락, 보행자 충돌 사고
나는 20년 간 무사고야, 30년 간 티켓도 한 번 안 받았지-
라고 자신하는 운전자들의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사실입니다.
필자 역시 내 부주의로 사고를 낸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흔하디 흔한 스피드 티켓 조차 구경한 적 없으니 말이지요.
단, 멀쩡히 운전하고 있는데 남이 와서 받은 적은 있습니다.
조심 운전, 방어 운전, 다 필요 없습니다.
와서 갖다 박는데 무슨 용 빼는 재주가 있을까요?
그래서 항상 조심하고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게 바로 교통사고입니다.
라스베가스는 물론 미 전역에, 아니 세계 곳곳에
교통사고 변호사가 많은 이유도 바로 그 때문입니다.
지난 주에도 라스베가스에는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잇달았습니다.
불행하게도 멀쩡히 길 가던 보행자를 친 사고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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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로컬 뉴스 KSNV NEW 3에 따르면
목요일 이른 아침, 클라크 카운티 교육구 경찰 조사에 의해 여러 지역 학생들이 각각 두 건의 교통사고로 차량에 치였습니다.
첫 번째 사고는 캐니언 스프링스 고등학교 근처, 알렉산더 거리와 5번 거리 교차로에서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두 명의 학생이 횡단보도 밖에서 도로를 건너던 중 갑자기 픽업트럭이 그들을 덮쳤습니다. 다행히도 두 학생 모두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부상은 입지 않았다고 전합니다.
트럭 운전자는 현장에 머물렀으며, 당국은 이번 사고에 관해 운전자의 음주나 속도가 영향을 미쳤다고는 전하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 사고는 몇 분 뒤 노스 커머스 거리와 리버 근처에서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한 청소년이 도주한 픽업트럭에 치였다고 보고했습니다.
또한 지난주 넬리스와 보난자 인근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사고에 대한 새로운 세부 사항이 밝혀졌습니다. 새로 공개된 체포 보고서에 따르면, 파커 카레라스는 과속을 하다가 인도 표시가 없는 횡단보도 밖에 있던 보행자를 치어 사망하게 했습니다. 경찰은 카레라스를 사망을 초래한 중과실 운전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카레라스는 당국에 자신의 차량이 타이어가 헤지고 ABS(잠김 방지 브레이크) 시스템이 고장 났다고 인정했습니다. 그는 또한 이 지역에서 사람들이 종종 무단횡단을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인정했습니다. 카레라스는 현재 보석으로 석방된 상태이며 10월 13일 법원에 다시 출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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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사고는, 특히나 교통사고는 늘 우리 주위에 있습니다.
나한테만 안 일어났으면, 남의 일이니까 뭐, 하고 그냥 넘기기엔
인명까지 앗아가는 심각한 사고가 매일 벌어지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이미 벌어진 일을 되돌릴 순 없겠지만,
만에 하나, 천에 하나, 그런 일을 당했다면, 나에게도 내 가족에게도 그런 일이 벌어졌다면,
누구보다 내 권리를, 내 가족의 피해를,
조금이라도 더 보상받을 수 있는 능력있는 변호사의 선택이 가장 중요합니다.
교통사고 실제 사례 해결을 누구보다 많이 경험한
오랜 경력의 변호사 선택이 당신의 보상금 금액을 바꿔놓을 수 있습니다.
I'm Not a JOKE!!








